논짱과 아카리 Vol.1
니치니치 네루코 지음, 한나리 옮김 / 시공사(만화) / 2025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도서협찬

#논짱과아카리 #니치니치네루코 #시공사 #20250830

💭새로운 학교로 전학을 간 소녀 아카리.

처음 만난 친구들의 눈에는 조금 엉뚱하고, 약간은 사차원적인 아이로 보인다. 그런데 곧 알게 된다. 아카리는 ‘약간’이 아니라,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전한 사차원 소녀라는 사실을!

아카리가 이사한 집에는 저주받은 인형이 숨어 있었는데, 보통 아이들이라면 무서워 도망쳤을 귀신을 아카리는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다. 오히려 ‘논짱’이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헤진 옷을 세탁해 입히고, 끌어안고 잠을 자며 친구로 받아들인다. 그렇게 시작된 저주인형 논짱과 아카리의 독특한 우정은 점점 더 특별해진다.

아카리의 학교 친구들 역시 논짱의 존재를 알게 되면서 크고 작은 사건들이 벌어진다. 그 과정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다투며, 십 대 특유의 질투와 집착, 소유욕 속에서도 결국 끈끈한 우정을 쌓아가는 모습이 인상 깊다. 어른의 시선에서는 조금 과하다 싶은 부분도 있지만, 한때는 우리 모두 “우정 포에버!”를 외치던 시절이 있었음을 떠올리게 한다. 그래서 더 공감이 가고, 따뜻한 미소가 지어진다.

<논짱과 아카리>는 귀신도 친구로 만들어버리는 엉뚱 발랄한 소녀 아카리와, 세상에 둘도 없는 저주인형 친구 논짱의 우정을 그린 작품이다. 가볍게 웃으면서도 십 대 시절의 감정을 다시 떠올리게 만드는 이야기. 사차원적이지만 따뜻한 아카리의 매력에 빠지게 될 것이다.

엉뚱하고도 사랑스러운 우정을 경험하고 싶은 독자, 특히 십 대 소녀들에게 강력 추천한다!

@sigongsa_books

보내주신 책, 잘 읽었습니다! 🙏

#책 #독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책문장 #책글귀 #독서기록 #책추천 #취미 #책한줄  #책읽기 #서평 #책리뷰 #독서일기 #문장 #글귀 #만화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누가, 있다 2
제인도 지음 / 반타 / 2025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도서협찬

#누가있다 #제인도 #반타 #20250808

💭엄마가 돌아가진지 얼마 되지 않아 죽은 고모가 자신에게 유산을 남겼다는 것을 알게 된 소희.

친가와 왕래를 하지 않았던 소희는
자신에게 고모가 있었다는 사실도,
사촌들이 있었다는 사실도 몰랐다.

처음 보는 사촌들과 고모의 유산을 나눠가지게 되었고,
고모의 유언에 따라 고모가 살던 시골집에서 잠시 머물게 된다.

그곳에서 벌어지는 오싹한 이야기!

💭한국형 오컬트하면 뭐다?

빠질 수 없는 게 바로 무당! 이 아닐까?

주변에서 신내림을 받았다거나 어디 용한 점집에 다녀와서 운수가 풀렸다거나 그런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없었다.
어릴 때 교회도 다녔었고.. 그래서인지 다 미신이야!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미신이라고 하기엔 실제로 그걸 믿고 도움을 받는 사람들이 있으니..
요즘 그것 땜에 폭망한 사람들이 있죠? 🙈

아예 안믿기도 그렇고, 믿기도 그렇고?

믿기엔 너무 무서운데... 😱

최근에 지인이 집 안에 굿을 했던 이야기, 점집에 다녀온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그런 이야기를 듣고 나서 책을 읽으니 더 오싹했다!
닭살이 오소소 돋았다는... 후덜덜 🥶

갑작스럽게 유산을 물려받으면서 악귀를 보는 눈이 열린 소희.

사촌들의 연이은 죽음과 기이한 일들.

습하고 더운 여름에 등골을 서늘하게 해주는 이야기가 아닐까싶다.

다 읽고 또 화장실 못감 주의....
계속 뒤돌아보게됨 주의...

나 겁 진짜 많나봐...

@vantabook

보내주신 책,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책 #독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책문장 #책글귀 #독서기록 #책추천 #취미 #책한줄  #책읽기 #서평 #책리뷰 #독서일기 #문장 #글귀 #소설 #공포 #미스터리 #스릴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누가, 있다 1
제인도 지음 / 반타 / 2025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도서협찬

#누가있다 #제인도 #반타 #20250808

💭엄마가 돌아가진지 얼마 되지 않아 죽은 고모가 자신에게 유산을 남겼다는 것을 알게 된 소희.

친가와 왕래를 하지 않았던 소희는
자신에게 고모가 있었다는 사실도,
사촌들이 있었다는 사실도 몰랐다.

처음 보는 사촌들과 고모의 유산을 나눠가지게 되었고,
고모의 유언에 따라 고모가 살던 시골집에서 잠시 머물게 된다.

그곳에서 벌어지는 오싹한 이야기!

💭한국형 오컬트하면 뭐다?

빠질 수 없는 게 바로 무당! 이 아닐까?

주변에서 신내림을 받았다거나 어디 용한 점집에 다녀와서 운수가 풀렸다거나 그런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없었다.
어릴 때 교회도 다녔었고.. 그래서인지 다 미신이야!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미신이라고 하기엔 실제로 그걸 믿고 도움을 받는 사람들이 있으니..
요즘 그것 땜에 폭망한 사람들이 있죠? 🙈

아예 안믿기도 그렇고, 믿기도 그렇고?

믿기엔 너무 무서운데... 😱

최근에 지인이 집 안에 굿을 했던 이야기, 점집에 다녀온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그런 이야기를 듣고 나서 책을 읽으니 더 오싹했다!
닭살이 오소소 돋았다는... 후덜덜 🥶

갑작스럽게 유산을 물려받으면서 악귀를 보는 눈이 열린 소희.

사촌들의 연이은 죽음과 기이한 일들.

습하고 더운 여름에 등골을 서늘하게 해주는 이야기가 아닐까싶다.

다 읽고 또 화장실 못감 주의....
계속 뒤돌아보게됨 주의...

나 겁 진짜 많나봐...

@vantabook

보내주신 책,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책 #독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책문장 #책글귀 #독서기록 #책추천 #취미 #책한줄  #책읽기 #서평 #책리뷰 #독서일기 #문장 #글귀 #소설 #공포 #미스터리 #스릴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 시체를 찾아주세요
호시즈키 와타루 지음, 최수영 옮김 / 반타 / 2025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도서협찬

#내시체를찾아주세요 #호시즈키와타루 #최수영 옮김 #반타 #20250730

💭"제 시체를 찾아주세요.”

유명 미스터리 작가 아사미는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 남기고 사라진다. 그리고 그것은 단순한 장난이 아니었다. 그녀의 행적은 종적을 감추고, 블로그에는 아사미 주변 인물들의 비밀을 하나씩 폭로하는 글이 연달아 올라오기 시작한다.

아사미의 돈에 기생하며 무위도식하던 남편 마사타키,
남편과 불륜을 저지른 편집자 사오리,
끊임없이 간섭하며 며느리를 옥죄던 시어머니 미도리.
그리고 14년 전, ‘하얀 새장 사건’의 진실까지.

책은 분량이 길지 않아 단숨에 읽히지만, 그 안에 담긴 긴장감과 반전은 결코 가볍지 않다.

아사미를 둘러싼 인물들의 이기심에 분노하다가도,
과거의 상처와 비밀에 가슴이 먹먹해지는 순간들이 찾아온다.

제목과 표지를 보고 공포 스릴러인가? 귀신 나오나? 싶었는데
역시나,
귀신보다 무서운 건 '사람'이었다.
인간의 이기심과 위선이 만들어내는 공포는
소름 끼칠 만큼 현실적이었다.

💭작년에 드라마로도 방영되었다니, 이 책의 인기가 절로 실감된다.

짧지만 강렬하고, 끝까지 긴장감을 놓을 수 없는 작품.
호시즈키 와타루라는 이름, 확실히 내 마음 속 저장! 😉

@vantabook

보내주신 책,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나는 누구에게도 배신당하지 않았다.
부모의 사랑을 받지 못한 내가 불행하다고 생각했지만, 누구보다도 자유로웠던 사람을 나였다.

#책 #독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책문장 #책글귀 #독서기록 #책추천 #취미 #책한줄  #책읽기 #서평 #책리뷰 #독서일기 #문장 #글귀 #소설 #미스터리 #스릴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디 아더 와이프 스토리콜렉터 123
마이클 로보텀 지음, 최필원 옮김 / 북로드 / 2025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도서협찬

#디아더와이프 #마이클로보텀 #최필원 옮김 #북로드 20250812

💭의학계의 거물이자 유명한 외과의사였던 아버지.
늘 정직하고 모범적인 삶을 살아온, 보수적인 아버지.

그런 아버지가 사고를 당했다는 소식을 듣고 병원으로 달려간 조지프는 충격적인 장면을 마주한다. 병실을 지키고 있는 이는 어머니가 아니라, 자신을 아버지의 '아내'라고 소개하는 젊은 여자였다.

아버지에게 또 다른 아내가 있었다니!
게다가 오랜 기간 두 집 살림을 했다니!!

이런..... 😡

조지프는 아버지를 알면 알수록 더 혼란스러워진다.
양파 껍질처럼 벗겨낼수록 드러나는 아버지의 숨겨진 삶, 그리고 그 끝에 다가오는 범인의 정체까지.

💭정말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새로운 진실이 터져 나오니, ‘아이고 아부지, 왜 그러셨어요.....’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거기다가, '넌 왜?? 왜 또??'
다 의심되더라는..... 😂😂

부모님의 삶을 우리가 다 알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자식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살아야 하지 않을까? 이 책은 그런 교훈(?)까지 남긴다. ㅋㅋ 😂😂

💭재미있게 읽던 중, 왠지 시리즈 일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찾아보니! 맞네, 맞아~ ‘조 올로클린’ 시리즈 중 한 권이라는 사실!
시리즈 중 일부는 독일에서 TV 영화로, 또 다른 시리즈는 호주에서 드라마로 제작되었다고 하니, 얼마나 재미있을지 기대된다.

재미있게 잘 읽은 작품! 다른 시리즈도 꼭 찾아 읽어보고 싶다.👍

@bookroad_story

보내주신 책,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아이들은 태어나 부모를 사랑하고,
나이가 들면서 부모를 평가하며,
때때로 부모를 용서하기도 한다. _오스카 와일드,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에서

✏️과거의 폐허 위에 지어진 이 도시의 모든 공간은 사용되고, 재사용되고, 납작하게 짓이겼다가 폭격당하고, 해체됐다가 재건되고, 다시 짓이겨지기를 반복해왔다. 암석 퇴적물처럼 켜켜이 쌓여버린 역사는 때가 되면 미래의 고고학자와 보물 사냥꾼들에 의해 발굴될 테고.

✏️또 다른 가족을 숨겨온 남자는 거짓말의 바다를 떠다니는 것과 다르지 않다. 거짓말의 대양은 점점 커져만 갈 뿐이다. 나중에 무언가가 쓰나미를 발생시켜 모든 걸 씻어버릴 때까지.

✏️"거짓말은 지뢰와 같아서 곳곳에 심어놓고 그 사실을 까맣게 잊고 있다 보면 언젠가 된통 당할 날이 오기 마련입니다. 누군가가 부지불식간에 압력판을 밟는 날이 반드시 온다니까요."

✏️우리는 부모를 숭배하고, 무조건적으로 사랑하며, 그들이 완벽하다고 믿는다. 하지만 그들이 거짓말을 하거나 속임수를 쓰거나 편견을 보이는 순간, 우리의 신들은 한낱 인간으로 전락해버리고 만다.

✏️"(...)'인생 최악의 한 시간도 결국 육십 분이 지나면 끝이 난다는 걸 명심해라, 조지프.' 아줌만 지금 인생 최악의 한 시간을 보내고 계세요. 잘 버텨내시면 다음 한 시간은 훨씬 나아질 거예요. 그다음 한 시간은 더더욱 나아질 거고요."

#책 #독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책문장 #책글귀 #독서기록 #책추천 #취미 #책한줄  #책읽기 #서평 #책리뷰 #독서일기 #소설 #스릴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