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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인 캐빈 10
루스 웨어 지음, 유혜인 옮김 / 필름(Feelm) / 2025년 9월
평점 :
#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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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키이라 나이틀리 주연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개봉!
💭여행 기자로 활동중인 로는 기사를 쓰기 위해 초호화 크루즈, 오로라호에 탑승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오로라호에 탑승하기 이틀 전,
로는 집에 무단침입한 강도와 마주치게 되고
그때의 불안과 후유증을 안고
오로라호에 탑승한다.
✏️이 배에는 살인자가 있다. 그리고 그 사실을 아는 사람은 나 뿐이다.
💭로는 취재는 커녕 자신의 객실 안에서도 불안을 느끼고 잠시나마 잊기 위해 술을 마신다. 그러던 중 자신의 옆 객실에서 무거운 것이 바다로 떨어지는 듯한 소리를 듣게 되고, 자신이 보고 들은 것을 객실 직원에게 알리지만 직원은 애초에 옆 객실이 빈 객실이라며 로의 말을 믿지 못한다.
애초에 비어 있던 객실.
로는 그 객실에서 한 여자를 만났었다.
객실이 비어 있지 않았다는 사실을 아는 것은 로 밖에 없다.
✏️그녀를 위해서도 포기할 수는 없었다. 그 기분이 어떤지 나는 알기 때문이다. 밤에 누군가 내 방에 들어오는 기척에 잠에서 깼을 때, 끔찍한 일을 예감하지만 막을 방법이 없다는 무력감을 깨달았을 때의 기분을 말이다.
💭로는 사라진 그녀를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모든 승객들을 의심한다. 로가 범인을 찾는 과정은 순탄치 않다. 오로라호에 탑승 전 일어났던 사건으로 인해 불안 증세가 더 심해지고 있었고, 어느새 술에 의존해 자신에게 다가오는 위험을 감지하지 못한다.
첫 장면부터 로의 집에 강도가 침입했고, 그녀가 심리적으로 불안해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며 이야기가 시작되기 때문에 이후 오로라호에서의 행동은 후유증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먼 인 캐빈10>은 로가 겪은 약 10일간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로의 시점으로 하루가 지날 때마다 미래의 SNS 내용, 신문 기사가 등장하는데, 로를 애타게 찾는 남자친구 주다, 시신이 발견됐다는 기사 등을 통해 긴장감을 더한다.
초호화 크루즈라는 화려한 배경인데도 이상하게 답답하고, 바다 한가운데 고립된 느낌이 계속 들었다.
이것이 바로 현대판 밀실 미스터리!?
작가가 주인공 로의 불안한 심리를 너무 잘 그려서 읽는 내내 나까지 불안해지는 기분이었다.
읽다 보면 머릿속에서 계속 영화 장면처럼 펼쳐졌다. 곧 개봉할 넷플릭스 영화도 정말 기대된다.
스릴러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은 추천!
@feelmbook
보내주신 책,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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