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이집트 해부도감
곤도 지로 지음, 김소영 옮김, 곽민수 감수 / 더숲 / 2022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얼리버드로 구매한 '이집트 미라전' 전시회를 가기 전에 받은 아주 귀한 선물이 된 책.
엄마가 책을 읽는 데 그림 있는 책을 보니 첫째 아들이 와서 펼쳐본다.
다음 날에는 한 페이지를 집중해서 읽더니
또 다음 날에는 몇 페이지 더 넘겨 본다. 
아이와 함께 보기에 정말 딱인 책이다.

제목만 보면 다소 딱딱하게 느낄 수 있으나
고대 이집트에 대한 정리가 아주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다.
이 책은 일본 이집트학의 심장이라고 할 수 있는 와세다대학교 고고학자 교수이자 일본 내 권위있는 이집트 학자 '곤도 지로'가 지었다.
일단 저자 타이틀에서부터 신뢰가 간다.

☆ 부담없는 책 두께
꽤나 두꺼울 수도 있을 듯 한대 이 책은 부담없는 두께까지 마음에 든다. 총 166페이지(참고문헌까지 포함)
핸디북으로도 적당한 두께다.
☆ 보기 쉬운 구성
저자는 고대 이집트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을 바로 잡기 위해 책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인사말에 써놓았다.
그래서인지 본문 첫 부분인 고대 이집트의 행정구역, 고대 이집트 3000여 년의 역사가 깔끔 명료하게 정리해놓은 것부터 느낌이 남달랐다.
고대 이집트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을 바로 잡고자 하는 저자의 기획 의도가 여실히 들어간 결과물이라고 본다.
책은 파라오, 왕의 무덤, 신전, 신들, 생활 등을 나눠 읽으면서도 정리가 착착 되는 듯 했다.
☆ 이해하기 쉬운 일러스트
이 책에는 일러스트가 많다. 내용 이해에 큰 도움이 된다.
글보다 더 많아 보이는 일러스트 덕에 독서에 부담도 없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