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지도자는 누구인가
박종구 / 신망애출판사 / 199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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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나 리더쉽에 관한 관심이 유난히도 커져간다. 사실 리더쉽을 가진 지도자가 있느냐에 따라서 단체에 큰 영향을 끼치게 된다. 과연 21세기의 진정한 지도자, 리더쉽상은 무엇인가?

이 책에서는 바로 섬기는 리더쉽임을 강조하고 있다. 이땅에 섬기러오신 예수님을 모델링을 통하여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리더상을 제시하고 있다. 계속해서 예수님의 리더쉽연구가 활발해지고 있는데 한번 주목해볼 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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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보는 소설 사기열전 한권으로 보는 시리즈 (큰방) 14
사마천 지음 / 큰방 / 200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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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두권의 부담을 한권으로 잘 편집한 책만해도 이책의 가장 큰 장점이 된다. 가격도 두권의 비해서 저렴하고, 서점에서 이곳저곳을 비교해가면서, 과연 두권의 책과 무엇이 차이일까 살펴보았지만, 별반 차이가 없었다.

물론 두권은 가독성이나 글자크기의 차별성은 가지고 있지만, 이책은 한권으로 간추렸지만, 내용이 아주 알차다. 사마천이 쏟은 열전에 대한 그 열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휴가기간동안 산에서 사마천과 한 고대로의 영웅여행은 나의 큰 기쁨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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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이 알아야 할 시
구인환 엮음 / 신원문화사 / 199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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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시험을 앞둔 동생의 언어영역을 도우면서, 시의 지문에 유난히도 약세를 보이는 동생의 안타까운 모습을 지켜보아야 했다. 난 고등학교에 가능하면 대부분의 시를 메모하면서, 짬짬이 외우고 다녔지만, 책읽지 않는 분위기가 속에서 단순히 암기덕택에 동생을 돕기가 참으로 힘이 들었다. 그래서 수능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우리나라 시작품을
체계적이고, 포인트있는 설명을 볼 수 있는 책이 없을까해서 대형서점 여러곳을 돌아다녀보았다.

그런데 내용만 마구 모아놓았지, 쳬계성있게 구성해 놓은 책이 없었다. 내 고민을 들었던 친구가 구인환교수님의 고교생이 꼭 알아야 할 시리즈에 대해서 적극적을 추천해 주었다. 그래서 한번 살펴보았다. 다른 책보다 작품의 구성도가 아주 뛰어났다. 틈틈히 시간을 내어서 본다면, 아주 큰 효과를 낼 수 있게다는 확신이 왔다. 1권에서는 주로 교과서로 잘 접했던 시들을 다시 모아놓았다. 한번 보았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작가마다의 특징과 시대별로 가지는 특징들을 잘 인지할 수 있도록 구성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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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많은 이 세상으로 충분한가
송인규 / IVP / 198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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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리더 독서훈련을 맡게 되었다. 내가 한다고 큰소리는 쳐 놓았지만, 참으로 걱정이 되었다. 책읽기 싫어하고, 조금이라도 두꺼운 책이라면 경색을 하는 신세대 리더들에게 충분히 어필할 수 있는 목록에 대한 지혜가 필요했다. 그래서 소책자와 중책자에서 리더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목록을 찾아보고자 방향을 잡았다. 소책자는 1주, 큰 책자는 2주에 걸쳐서 읽을 수 있도록...

지체들, 양들을 섬기면서 가장 많이 부딪치면서, 가장 많이 간과되어지는 부분이 바로 기독교 세계관이다. 고등학교까지 지극히 암기식, 일률적인 교육으로 인해 심지어 교회에서도 단답식인 일률적인 공과공부로 인해서 지극히 사고가 굳어져 있고, 단편적임을 느꼈다. 이것 아니면 저것이라는 흑백논리, 이것보다는 이원론적인 사고틀에 메여 더 이상의 생각을 하고, 세상을 교회를 품을 수가 없었다.

내가 처음 예수님을 영접한 대학교 1학년때, 리더가 죄많은 인생 이대로 좋은가?의 중책자를 권했다. 우선 책도 작아보여서 읽는 부담이 적었다. 부담없이 읽기 시작한 책이 내
인생에 하나님을 내 구주로 영접하기 시작한 때부터 세계관에 대한 도전과 이원론적인 세계관에서 진정으로 말씀에 의지하여 세상을 다스릴 수 있는 기독교세계관을 품을 수 있었다.

성경공부를 하다가보면, 대개 이것아니면 저것이라는 극단적인 생각에 빠져서 더 이상의 사고의 진전이 없는 경우를 자주 접하게 된다. 조금만 깊이 있는 생각을 요구하면, 단순히 모르겠다는 답으로 일관해 버린다. 난 이책을 너무나도 권하고 싶다. 이원론적인 세상의 테두리에 메여 세상에서 너무나 많은 갈등과 고민을 겪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 특히나 대학에서 술과 그 문화에 앞에서 좌절하면서 굴복해야하는 상황에 있는 이들에게 너무나도 권하고 싶다.

우리는 삶이 있는 복음을 가지고 세상을 품어야 한다. 그러기위해서는 세상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의 주되심을 인정하고, 그분의 뜻을 전해야 한다. 내가 있는 곳에서 참으로 로드쉽(Lordship)을 발휘해야 한다. 우리 모두 말씀에 의지한 세계관을 가지자. 특히 젊은이들이여, 세상을 복음으로 품자. 삶이 없는 복음은 더 이상 세상에 어필이 되지 않는다. 송목사님의 메시지에 귀기울여 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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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스펜서 존슨 지음, 이영진 옮김 / 진명출판사 / 200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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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와 정보화의 물결속에서 재빨리 대처할 수 없다면, 낙오될 수밖에 없는 세상이 오고 있다. 치즈이야기가 미국전역을 흥분케 했다는 신문기사를 보았다. 치즈,, 우리정서에는 김치인데, 제목을 보아서는 도저히 어떤 내용인지를 알 수 없었습니다. 선뜻 책에 손이 가지 않았다.

온 가족이 계곡으로 캠프를 갔다. 난 오랜만에 가지는 휴식이라, 시원한 곳에서 깊은 독서의 즐거움을 만끽하고자 해리포터이야기와 치즈책을 가지고 갔다. 치즈책은 몇 페이지도 되지 않아, 가볍게 읽고자하는 마음으로 한 장 한 장씩 넘겼다.

아주 먼 옛날 두 마리의 생쥐와 두 명의 꼬마인간의 등장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두 생쥐인 스니프와 스커리는 두뇌는 매우 단순했지만, 그들의 직관력을 가지고, 매일매일 미로속을 헤매면서 치즈를 찾아다닌다.

이들은 오로지 치즈에 대한 본능을 가지고, 비능률적인 시도와 실패를 거듭하는 방법을 시도한다. 길을 가다가 치즈가 없으면 방향을 바꾸어 다른 길로 갔고, 잘 발달된 후각을 사용하여 치즈가 있는 곳의 방향을 찾고자 한다. 이에 반해 헴과 허는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이성과 경험을 가지고, 치즈를 찾는다.

그러나 생쥐팀과 꼬마인간의 팀은 발견했던 치즈창고에 대한 생각에서 예측할 수 없는 결과를 맞이 하게 된다. 계속해서 줄어만 가는 치즈를 보면서, 느끼는 생각들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우리에게 일어나는 현상이나 문제가 있을 때 어떻게 보아야하고 어떻게 대처해야함을 생쥐팀과 꼬마인간을 통해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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