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초밥왕 2부 2 - 전국대회편
다이스케 테라사와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199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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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타를 보느랴면 항상 위험에 처해진다. 왜 쇼타는 항상 그래야만 하는가? 주인공이기 때문에... 또한 왜 그리 적도 많은지? 2회전 탈락위기에 처해진 쇼타지만, 절대로 포기치않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다. 쇼타에게는 절대로 포기란 없다. 최선 가운데 조금씩 좌절을 하지만, 이내 다시 힘을 얻고 도전한다.

쇼타를 보느라면, 두드리면 열린다는 성경말씀이 생각난다. 또한 아무리 사사초밥의 강적이 나타나도 그 강적에 대해서 쇼타는 더욱 강적이 된다. 쇼타는 절대로 포기치도 않고, 결코 도망가지 않는다는 점이 때론 포기하고 싶은 학문의 길에서 다시 힘을 준다. 단지 만화가 즐거움과 시간낭비라고 생각했던 나에게 만화를 통한 배움과 상상력의 세계로이 여행이 내 삶에 활력을 던져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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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인 이야기 3 - 승자의 혼미 로마인 이야기 시리즈 3
시오노 나나미 지음, 김석희 옮김 / 한길사 / 199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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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2권에서 카르타고의 명장 한니발 덕택에 엄청난 즐거움을 얻을 것입니다. 그런데 3권은 제목부터'승자의 혼미'인 것처럼 약간 따분하고, 무엇보다도 전쟁내용이 없고, 로마정치무대에서 펼쳐지는 이야기입니다. 이책에서 대개 책읽기의 속도가 상당히 떨어집니다. 그러나 용기를 내어, 정녕 재미가 없고 속도나 나지 않으시면 대강 재미있는 부분만 속독하시고, 빨리 4권으로 껑충 뛰어 넘어가세요. 4권부터는 아마 책을 손에서 놓지를 못할꺼니까요... ^..^

3권은 다른 부분보다는 그라쿠스형제의 개혁을 유심히 살펴보세요. 왜 그라쿠스의 개혁이 실패로 끝나야만 했는가? 3권에서 보면 실패였지만, 그라쿠스이 개혁이 카이사르에 가서는 결국 그들의 개혁이 새로운 로마를 낳기위한 해산이 고통이었다는 점. 이 점을 포인트삼아 읽어보세요. 아마 3배정도는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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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인 이야기 2 - 한니발 전쟁 로마인 이야기 시리즈 2
시오노 나나미 지음, 김석희 옮김 / 한길사 / 199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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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타고 명장 한니발은 당대 최고의 장수요 전략가였다. 아무도 그이 지략과 전략을 예측할 수 없었다. 그러나 한니발은 로마를 이길 수 없었다. 첫째는 위기일수록 더욱 흩어지거나, 분열보다는 더욱 굳건히 뭉쳐서 국민과 지도자들이 하나의 생각으로 싸웠기 때문이다. 둘째는 카르타고에는 한니발밖에 없었지만, 즉 그가 죽으면 그동안의 업적은 죽음으로 더이상 연속되지 않았다. 그러나 로마에서 명장의 행렬이 계속해서 이어진다. 따라서 눈앞에 포에니전쟁의 승리가 있었지만, 카르타고는 로마를 이길수가 없었다. 이상은 제가 이책을 읽으면서 틈틈히 해 놓은 메모중에 하나입니다.

2권의 포인트는 한니발은 전략입니다. 항상 그는 정보의 중요성을 알고 있는 명장이었습니다. 한니발은 정보전의 승리였습니다. 아마 로마인이야기를 읽기 시작한 분이라면 1권은 그냥 재미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2권만큼은 몇번을 읽어도 또한번 손이 가고 눈이 가는 부분입니다. 1권에서 '별로'였다면 2권에 눈을 던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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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인 이야기 1 -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로마인 이야기 시리즈 1
시오노 나나미 지음, 김석희 옮김 / 한길사 / 199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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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 책을 손에 접한 여러분들에게 로마인 이야기 100배에 생각을 나눌까 합니다. 이책과의 만남은 95년에 우연히 도서관에서 입니다. 저는 4번째 8권까지 읽었습니다. 처음읽는 분들은 로마인이야기를 100%즐기기가 힘들것입니다. 라틴어, 헬라어가 등장하고, 시오노나나미씨도 중간중간에 얘기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던 도시이름과 여러 라틴어로 명명된 발음과는 약간 상이하게 새로운 발음이름으로 제시하고 있고요. 특히 주전 753부터 시작되는 이야기에서 이곳저곳 지명을 넘나들면서 펼쳐지는 전쟁이야기, 계속되는 설명등 처음읽으시는 분은 로마인이야기가 우리에게 던지는 참의미를 알기가 힘이 들지않겠나 싶습니다.

제가 처음 읽는 분들을 위한 저만의 노하우 로마인이야기 100배 즐기기 이야기해 드리겠습니다.
첫째, 수시로 지도가 나옵니다. 그러면 그런 페이지마다 표시를 해서 전쟁이나, 설명에서 지명이 나오면 꼭 그 페이지를 참고해서 '아 이곳이 여기구나' 보시는 것입니다. 저는 아예 로마인이야기 4권 첫페이지에 나오는 지도를 복사해 놓고 각권마다 책에 끼워둔채, 유럽지도의 현재와 과거의 지형을 머리속에 그려놓고 읽습니다. 그러면 아마 즐거움이 10배정도는 커지고, 읽는 속도도 4배는 빨라질 것입니다.

둘째로는, 라틴어나 헬라어용어설명이 나오면(예 푸블리카, 콘솔, 딕타토르, 마그누스등.)꼭 줄을 끗고, 책의 앞장에 나만의 용어를 정리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다음번에 그런 용어가 나오도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셋째는 나만의 노하우인데, 5권부터 로마인이야기가 한권나오는데 1년 소요됩니다. 저는 4번째 읽었다고 했나요. 대개 11월쯤 다음책이 나오면 7월이나 8월 방학이나 휴가를 맞이하여, 다시 1권부터 거슬러 오라가면 읽는 거예요. 그러면 11월쯤에 나오는 새책에 맞추어 그쯤에 7권을 읽고 나오면 바로 8권을 읽는 거예요. 아마 그러면 로마인 이야기를 100배 이상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98년부터 그렇게 해서 읽었는데요, 효과를 엄청납니다. 한번 시도해보세요. 로마역사 아닌 유럽역사의 맥이 여러분의 머리속에 펼쳐질 것입니다.

그럼 1권을 잠깐 소개할께요. 1권은 로마와 그리스얘기로 시작합니다. 무엇보다도 실력과 능력의 깊이를 볼 줄 아는 백성이야기가 나옵니다. 또한 뛰어난 균형감각을 지닌 파워지도자가 두 나라에 있었다는 것. 저는 1권을 읽으면서 세조나 광해군이 생각났습니다. 비록 이들은 왕으로서의 정통성은 얻지 못했지만, 진정한 당대의 왕으로서는 시기적절한 인물이었습니다. 그러나 정통성이라는 유교의 굴레에 묶여 막을 내려야만 했던 안타까움이 이책을 읽는 내내 마음을 안타깝게 했습니다. 1권을 통해서 국민과 지도자의 화합이 어떻게 이루어지면서 번영을 누리게 되는지에 초점을 맞추어서 읽으보십시오. 우리나라에 대한 21세기 키워드를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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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인 이야기 6 - 팍스 로마나 로마인 이야기 시리즈 6
시오노 나나미 지음, 김석희 옮김 / 한길사 / 199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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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그스투스의 이야기를 듣노라면, 조그은 신경질이 나고, 따분할 것이다. 카이사르의 활기찬 기개와 대륙을 향한 거칠줄 모르는 정열에 비해, 지나치게도 소심한 아우구스투스.. 그러나 그만의 이유가 있었다. 카이사르의 비참한 3.15의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고, 자신의 연약한 신체로 인해서 항상 앓아누어야 했던자신을 보면서, 자신만의 노하우가 필요했던 것이다. 그는 자신의 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것은 철저히 사용했다. 군사고문 아그누스를 통해서 카이사르에 못지 않는 전략과 지략을 발휘할 수 있었다. 또한 철저히 계획하고, 생각하는 정책을 통해서 그동안 전쟁으로 인해 정신없던 로마에게 팍스로마나를 안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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