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로우크릭 교회 청소년 사역
보 보셔스 지음 / 두란노 / 2000년 8월
평점 :
절판


참으로 힘이든다. 겨우 빨간머리, 노란머리까지는 품을 수 있는데. 막상 그 영혼까지 품는 것이 왜 그리 힘이 드는지.. 그들의 모습 그대로는 이해하고, 그들의 코드를 읽어야하는데... 참으로 난감하다. 계속해서 물밀듯이 빠져나가는 영혼들을 보면서 그들을 어떻게 섬겨야할지....

이런 고민가운데 나에게 큰 힘을 준 책이 있었다. 윌로우크릭교회의 책은 여러권 읽은터라 제목만으로도 나에게 큰 위로를 준 것이다.

한찹터씩 읽어나간다. 처음 청소년들을 향한 파워리더쉽에 관한 글을 읽으면서 내 가운데 얼마나 예수님처엄 섬기는 리더쉽이 부족했는지를 실감하게 되었다.

특히 스튜던스 임팩스사역을 읽으면서, 한영혼 한영혼을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는 윌로우크릭을 본다. 나도 그렇게 할 수 있을까? 이제 겨우 그들의 형형색색한 자유를 이해하게 되었는데. 내 안에 있는 거부와 보수의 물결들이 겨우 이제 그들의 코드를 읽었는데...

난 그들에게 사랑을 주고 싶다. 보 보셔스처럼 그들에게 비전과 꿈을 주고 싶다.
그들을 품고 사랑하기 위한 리더쉽이 어떤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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