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열전 - 상 세계의 사상 17
사마천 지음, 김원중 옮김 / 을유문화사 / 1999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사마천의 사기는 130권으로 그중에 여러 인물들의 행적을 기록한 것이 바로 <사기열전>이다. 역사에 가려진 그동안의 영웅적인 인물들을 역사의 무대에 다시 등장시킨 <사기열전>

그러나 사마천의 <사기열전>의 책이 어떻게 번역되었는냐에 따라서 한번 읽어보기에 큰 영향을 미친다. <사기열전> 웬만한 책은 대분분 500페이지 이상이 된다. 따라서 책이나 번역의 문제를 잘 따려보아야 한다.

이 책은 가급적 알기 쉬운 현대어로 번역해서 가독성을 많이 높여놓았다.사마천 원래 의도를 충분히 고려해서 번역했다. 특히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각 편마다 상세한 해제가 사기열전에 도전하는 이들로 하여금 용기를 내게 한다.

궁형을 당한 사마천이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며, 그의 모든것을 쏟은 사기를 통해서 중국최고의 고전을 맛보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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