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여 땅이여 1
김진명 / 해냄 / 1998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와 <가오즈의 나라>에 이어서, 또한번의 애국심을 자극하게 하는 소설이다. 일단 김진명씨의 소설의 한국과 일본의 역사적 대립과 갈등의 구조를 통한 카타르시스를 표출한다. 내가 김진명씨 소설을 읽는 가장 큰 이유다

한교수의 죽음으로부터 시작된 토우의 정체, 결국은 일제의 한민족혼 죽이기의 일한으로 시작된 한국의 기를 막으려는 일본의 야심과 그를 제대로 돌려 놓으려는 노력.

그 속에서 우리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생겨난 애국심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스릴 있는 빠른 전개와 김진명 특유의 음모론이 어우러져 더할 수없는 재미를 준다. 이 책을 통해서 역사의 사건사건 하나에 새로운 눈을 가지고 보게 됨을 느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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