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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 신들의 열매
소피 도브잔스키 코 외 지음, 서성철 옮김 / 지호 / 2000년 6월
평점 :
품절
한번쯤은 먹어본, 모든 국민들이 즐겨먹는 기호식품인 초콜릿에 인디오들의 강제노동과 질병으로 인한 고통의 한이 서러있는 줄은 정말로 몰랐습니다. 한 음식에 이런 역사가 있다는 것이 이젠 초콜릿을 한입 깨물어 먹을 때마다, 인디오의 고통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한 인류학자가 다룬 초콜릿의 흥미진진한 이야기 하나가 지금까지 초콜릿에 대한 생각을 통채로 전환을 가져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지금의 초콜릿의 모습이전에는 어떤 용도를 사용되었는지, 초콜릿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보면서 결국 달콤만 초콜릿이 아닌 초콜릿을 봅니다. 각 나라에서 처음 소개된 초콜릿이 어떤 반응을 일으켰는지 한 번 읽어보세요, 그리고, 오늘날의 초콜릿의 모태는 바로 허쉬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