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학생 - 하
수잔 최 지음, 최인자 옮김 / 문학세계사 / 1999년 5월
평점 :
품절


6.25를 통해 겪은 창의 아픈 기억들, 그리고 캐더린이 오랫동안 앓았던 사랑 두사람의 과거와 현재를 넘어다니며, 이야기의 박진감과 흥미를 다루고 있다. 안 창과 캐더린 두 사람은 평범한 사랑을 나누며 안락한 삶을 누리기에는 너무나 깊은 상처를 가진 사람들이었지만, 서로간의 모습을 통해 상처들이 아물어간다.

1권이 아픔이었다면 2권은 철저한 회복의 모습입니다. 아픈기억에 누릴고, 사랑의 상처에 짓누려있는 많은 분들에게 수잔 죄의 감동적인 회복의 러브스토리를 권하고 싶습니다. 절망적인 상황 가운데의 창의 대처해나가는 모습과 캐더린의 불가능한 사랑앞에서 어떻게 자신을 찾아가는지를 주목해보시면, 많은 삶의 메시지를 얻게 될 것입니다. 창과 캐더린의 만남이 서로간의 아픈 기억들을 회복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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