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무릎
전병욱 지음 / 규장(규장문화사) / 1999년 1월
평점 :
절판


인터넷을 통해 전목사님의 시편설교는 상당히 격정적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절제되고, 다듬어진 어조를 통해 또 다른 은혜의 도가니에 빠지게 합니다.'

교회 대학부에서 '하나님의 훈련'에 대한 패널토의를 가지기로 결정했습니다. 하나님의 훈련은 어떻게 받고, 실제로 받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케이스를 선정해서 이야기를 듣고, 질문을 통해 하나님에 대해서 알아가고자 했습니다. 저는 패널로서 준비하면서 한 2주간 부흥com과 비전무릎은 정독했습니다.

그래서 리더의 자질과, 현장성에 대한 방향을 잡고, 준비하게 했습니다. 전목사님은 비전무릎에서 리더의 자질을 '책을 읽는 사람'이라고 말씀하시면서, 목사님께서는 '한권의 책을 읽은 사람이 가장 무섭다'라고 표현하셨습니다. 또한 현장성에 대한 이야기, 현장에 있다면, 하나님이 일 하나를 이루기위해서는 수많은 기도와 노력의 고통이 기다리는 것을 아는 사람은 절대로 남들에게 함부로 감, 배 내어놓아라고 하지 않는다는 말씀. 부흥com은 약간 지나친 전목사의 차분한 어조였다면, 이 책은 다시 그 열정과 뜨거움을 도저히 차분한 어조로는 표현치 못해서, 마구 책 여기저기서 불이 날아 들어옵니다. 전목사님의 파워시리즈, 처음부터 한권씩 한권씩 읽어보셔요. 그러면 신앙의 현장성과 기도가 회복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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