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이의 반에는어딘지 모르게 이상한(?) 아이가 있다냄새, 소리에 예민하고눈치 없기로는 1등인 '요한이'요한이 엄마에게 자폐스팩트럼 장애의 일종인아스퍼거 증후군이라는얘기를 듣게 된다어???? 그러고보니요한이의 행동이 아빠와 닮았다아빠도 아스퍼거??? 소설은 현빈이와 아빠 병진씨의 시점으로각각 전개가 되는데, 각 시점별로 종이의 색깔을 달리한센스있는 아이디어가 좋았다현빈이가 요한이를 도와주고 이해하면서그동안 소원했던아빠와도 가까와지는데,역시 나와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더 나은 관계로 나아가는 시작임을 느낀다현빈이도 그렇게 조금씩 어른이 되어가겠지^^현실에서도현빈이와 동구처럼요한이를 도와주는 친구들이 많았으면 좋겠다사회에서도 병진씨 같은 이들은이해하고 보듬어주면 얼마나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