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42엄마는 모든걸 혼자 삭였고혼자 노력해서 일상으로 돌아왔다.☞내가 지금 이렇게 살고 있는건 아닌가??.p.32일기는 그녀가 많은 것을 견디게 한 수단이었다.☞알면서... 글쓰기가 참 훌륭한 치유의 수단이란걸너무 잘 알아서 아이들이 속상해할때일기에 니 마음을 표현하라고 얘기해주면서내 마음은 왜 토해내지 않는걸까......솔직히 [다정한유산]은152page의 짧은 소설에여러편의 소설이 또 들어있는 독특한 형식이라어디까지가 소설속의 소설이고 어디가 줄거리인지다 읽고 나서도 너무 혼란스러워서한번을 더 읽어야했다두번을 읽고서도 여긴 어디? 난 누구? 하고 있으니나에겐 어려운 소설로 결론지었으나😝😂🙊.이 시대를 살아가는 평범한 여성들의 이야기살아보겠다고 발버둥치는 여인들의 이야기그녀들의 이야기를 마치 내 이야기인듯 그 마음들을 이해할 수 있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