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유전 ㅣ 아르테 한국 소설선 작은책 시리즈
강화길 지음 / arte(아르테) / 2020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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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42
엄마는 모든걸 혼자 삭였고
혼자 노력해서 일상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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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이렇게 살고 있는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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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2
일기는 그녀가 많은 것을 견디게 한 수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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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서... 글쓰기가 참 훌륭한 치유의 수단이란걸
너무 잘 알아서 아이들이 속상해할때
일기에 니 마음을 표현하라고 얘기해주면서
내 마음은 왜 토해내지 않는걸까....
.
.
솔직히 [다정한유산]은
152page의 짧은 소설에
여러편의 소설이 또 들어있는 독특한 형식이라
어디까지가 소설속의 소설이고 어디가 줄거리인지
다 읽고 나서도 너무 혼란스러워서
한번을 더 읽어야했다
두번을 읽고서도 여긴 어디? 난 누구? 하고 있으니
나에겐 어려운 소설로 결론지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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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를 살아가는 평범한 여성들의 이야기
살아보겠다고 발버둥치는 여인들의 이야기
그녀들의 이야기를 마치 내 이야기인듯
그 마음들을 이해할 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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