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소리가 끝나고 웹툰도 시들시들해졌는데간간히 조금씩 연재를 하시는가 싶더니 거의 마음의 소리가 돌아온듯 하다.오히려 예전만큼 길지 않고 간단간단하게 그리는 것이 초창기의 마음의 소리 같아서예전부터 보는 독자로서 반가운 느낌이다.
마음의 소리, 예전 단행본들을 보면 100편이 아마 한 권에 들어갈 수 있지 않을까 싶다.그러나 100편이 4권으로 나눠서 들어갈 정도면 어느 정도의 분량인지 아마 모든 독자들이알지 않을까 싶다. 샘솟는 아이디어는 과연 어디서 나오는지 궁금하다.
사실 마음의 소리는 모든 한편 한편이 레전드이다.초창기부터 봐왔던 사람으로서 처음에는 짤막짤막했던 한 차시의 웹툰이어느새 장편식으로 길어져 있는 것을 보고 그럼에도 휴재없이지속되는 작가의 노력과 아이디어에 감탄했었다. 다시 또 레전드가 나오리라 싶다.
예전에 구매했던 책인데보관을 잘못해서인지 곰팡이가 슬어서 눈물을 머금고 버렸었다.그런데 커가는 아이가 내 책에 관심을 보이더니예전 마음의 소리 단행본들을 보고 재미있다고 하여이 책을 구매하고 싶어하길래 다시 사서 보게 된 책. 레전드는 영원하다.
정재승의 인류탐험보고서인가가 완결된 것을 아쉬워했었는데그래도 인간탐구 보고서는 지속되고 있어서 아이가 매우 좋아한다.예전에 알쓸신잡에도 나오시고 대중도서를 많이 쓰셨는데 요새는 뜸하신 것 같아 아쉽다. 다시 또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