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 변호사 1 존 그리샴 베스트 컬렉션 10
존 그리샴 지음, 정영목 옮김 / 시공사 / 1998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인질사건에 휘말린 뒤 그 죽음을 파헤쳐가면서
정화되는 한 백인변호사의 정의감 넘치는 이야기

자연스러운 전개와 주인공의 변화에 독자들마저
대리만족으로 사회에 대한 문제점 제기와 주변을 돌아보는
마음을 갖게 한다.

원래 인간의 본성은 무엇긴가를 간접적으로 보여주며
우리조차 잊기 쉬운 초심과 정의감에 대한
회복을 느끼게 해준다.

존그리샴 특유의 법정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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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란 - [할인행사]
송해성 감독, 최민식 외 출연 / 프리미어 엔터테인먼트 / 2003년 7월
평점 :
절판


한국의 최민식, 중국의 장백지가 일본작가 아사다지로의
동명소설을 바탕으로 보여주는 동화와 환타지 같은
어른들의 사랑이야기다.

취업을 위해 위장결혼한 중국에서 온 장백지와
백수건달 최민식
둘은 본적도 만난적도 얘기를 나눈적도 없지만

사랑에 빠지고 서로를 변화시킨다.

순수한 장백지의 마음은 그대로 최민식에게 전달되어
어두워져 있던 그의 마음을 정화시킨다.

점점 변화해가는 최민식의 모습에 보는 이들마저 감응되면서
그가 통곡하는 장면에는
가슴 한 구석이 아려오는 느낌을 받는다.

특히 엔딩장면에서
장백지의 부끄러운 미소와 대비되는 최민식의 모습은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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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박 - 무에타이의 후예 [dts]
프라차 핀케우 감독, 토니 쟈 외 출연 / KD미디어(케이디미디어) / 2004년 8월
평점 :
품절


이소룡은 죽고
성룡은 늙고
이연걸은 약하다라는 거만한 예고로 등장한 토니 쟈의 옹박은

CG와 와이어, 그리고 스턴트마저 거부한
무에타이 액션의 진수ㅡㄹ 보여주면서 새로운 액션스타의
등극을 예고한다.

단순한 스토리 구조로 일관하지만
영화내내 시종일관 쉴새없이, 뜬금없이, 보이는
액션영기는 순수 몸 그 자체와 더불어
과히 찬사를 보낼만 하다.

지나치게 액션에 의존한 것을 이해할만 하게 말이다.

과연 어떤 배우로 성장해 나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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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빈치 코드 1
댄 브라운 지음, 양선아 옮김, 이창식 번역 감수 / 북스캔(대교북스캔) / 2004년 7월
평점 :
절판


시온 수도회의 그랜드 마스텨였던 인물들,
빅토르위고, 뉴턴, 그리고 레오나르도 다빈치

그 단체의 특지응ㄴ 무엇인가?
그리고 그것을 아는 재미와 더불어 성서와 그들이 남긴
작품들에 숨겨진 비밀들은

아무런 배경지식도
예술작품에 대한 관심도 없었던 사람들조차 손
에서 책을 놓지 못하게 만드는 것을 넘어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그림으로 눈을 돌리게 만든다.

작가가 알고 있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화제가 될만한 내용을
그 사실을 바탕으로 완벽하게 꾸민 이 소설은 사실보다
더 화제가 되고 있다.

일상생활에서 무심코 지나치는 각종 역사의 흔적들과
습관의 헛점을 집어내고 완벽한 반전과 스토리로
탄탄한 구성을 보여주는 작품

우리 역사에 숨겨진 여성의 위치와 교회와 성서의 진실,
기독교의 역사등으로 신선한 충격을 주는 책이다.

또한 시온수도회와 오푸스데이의 성배를 둘러싼
수호와 보존, 그리고 파괴와 진실에 관한 이야기로
흥미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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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 시나리오 1 - 작전명 '카오스'
김진명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4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현재 세계에서 가장 쟁점이 되고 있는

이라크 상황과 더불어 악의 축이라 명명된 북한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세계정세에 개입할지 주목되는 미국.

그 속에서 비밀을 파헤치고 해결하려는 한국의 움직임을

다룬 소설이다.

현재 정세를 작가의 문체로 사실보다 더 사실같은
눈으로 쓰여졌기에 소설은 소설로서가 아니라
직접 몸에 체감되는 하나의 실제 상황 시나리오로서 느껴진다.

언제나 충격적인 내용으로 애국심을 고취시키는
또는 민족주의를 자극시키는 김진명작가의 최신작

비밀을 파헤쳐가는 추리형식과 더불어 읽는 동안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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