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있는 양자역학 등 사실은 일상생활에서 접하기 어려운 주제이지만흥미로운 주제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쉽게 알려줘서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고탐구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줍니다. 과학을 보다, 취미는 과학 등 아이가 과학에 흥미있어해서많은 도움이 되네요~
가벼운 아이들 잡지 같으면서도 그떄그때 어른들도 놓치기 쉬운 중요한 시사 정보들을 알려주어아이들이 세상을 알고 경험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어려운 내용들을 잘 풀어줘서 아이가 이해하기도 쉽고지식과 상식을 쌓아가네요~
매달마다 새로운 소식들과 시사적인 내용들로 아이의 문해력과 더불어지식과 상식이 향상되어가는 것을 느낍니다. 본인도 신기한 내용이나 새로운 내용을 알게되면엄마, 아빠를 불러서 알려주고는 해서 아이의 말하기 능력에도 도움이 되고 있네요~
아이가 볼 책이 별로 없다고 매일매일 만화책만 보길래 줄글책으로 아이의 흥미를 끌만한 것들을 많이 검색해봤는데 그 중에 나왔던 책. 처음에는 도서관에서 빌려봤는데 소장하고 싶다고 해서 사게됐다. 초강력 수련기도 있고 만화버전도 있어서 사는데 애먹었지만 다른 시리즈도 재미있을듯.
드디어 대단원의 막을 내린 정재승의 인류 탐험 보고서. 인간 탐험 보고서랑 처음에는 무슨 차이이지 했는데 그 미묘한 단어 차이 하나가 생각해보니 많은 차이를 내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이의 책을 어깨너머로 보면서 알게됨. 다시 또 하나의 시리즈가 기획되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