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 시리즈가 엄청나게 많이 있다.필사를 통해 마음을 안정시키고 그 내용을 통해 많은 것을 생각할 수 있는데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시도인 것 같다.그래서 서점에서 내용을 살피면서 가장 마음에 와닿는 책을 골라서 쓰고 있는데굉장히 좋은 느낌이다.
아이가 무한의 계단 게임을 하게 되면서 보게 된 유튜브.무한의 계단을 직접 해보긴 했었는데 어떻게 저렇게 할 수 있지.도대체 얼마나 오랜 시간을 해야 저렇게 할 수 있을까란 생각이 들었다.다양한 캐릭터를 얻는 과정에서 아이들이 흥미를 얻을 수 있고얼마전까지 좋아했던 쿠키런과 비슷한 느낌.
요새 아이가 빠져있는 모바일 게임.처음에는 너무 단순하고 저게 뭐가 재미있지 했는데 잘하면 재미있을 듯 하다.덩달아 관련 유튜브도 보면서 너무 빠져 있어서;;캐릭터가 어떻게 이렇게 많을 수 있는지.이것을 또 교육만화로 만들다니. 요새 트렌드인가보다.
대형 어학원의 영어 학원을 다녔는데어렸을때는 회화 위주로 하다가 이제 중등학교로 진학을 앞두고 있으니문법 등의 공부를 시켜주는 것 같은데회화 레벨은 높은데 문법도 그대로 가져다가 하려고 하니 아이가 너무 힘들어 했다.집에서 살짝살짝 하기는 했는데 너무 어려워해서 옮기며 기본부터 열심히.
이번에 학원을 옮기게 되면서 구매한 책.어렸을 때부터 다녔던 학원이 물론 등급 시험을 보기는 하지만무난하게 계속 올라왔던 바. 너무 어려워진 단계로 들어서면서 숙제도 분량도 난이도도이렇게까지 해야되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힘들고 많아서 옮겼는데기본부터 다시 시작하면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