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제일 좋아! 시공주니어 문고 1단계 60
클레르 그라시아스 글, 실비 세르프리 그림, 이정주 옮김 / 시공주니어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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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고판을 본지도 한참되었는데 사다보니까 국내작가들의 책들만 구입하게 되었다.

그래서 문고판으로 유명한 출판사들 중에서 외국작가들의 책들을 찾다가 고르게 된 책.

제목도 내용도 지금의 아이랑 닮아있어서 단숨에 구매하게 된 책이다.

언제부터인지 책을 시켰다고 하면 모든 택배가 책이 온 것인냥 관심을 가지고

언제오는지 계속 묻고, 책이 도착하면 그 책부터 빠져들어 읽게 되는 것.

책 잘 읽는 것이 좋기도 하지만 막상 안경을 쓰게 되니 걱정도 드는 것도 사실.

모든 부모가 어쨌든 걱정을 안고 사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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