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거나 말거나 마음대로 도서관 네버랜드 꾸러기 문고 54
김유 지음, 소윤경 그림 / 시공주니어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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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을 가보면 너무나 조용해서 답답한 마음을 아이들이 느낄 수 있는 것도 사실인 듯 해요. 아주 어렸을 때는 그러한 얘기들을 해도 잘 따라오지 못했지만 점점 커가면서 도서관에서 조용히 하는 모습을 보이더라구요. 그래도 어린이도서관의 자유로운 분위기를 많이 접하게 되면 도서관이 오히려 자유롭게 편하게 책에 대해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공간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합니다.~ 아이들을 위한 도서관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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