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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코난 1
아오야마 고쇼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1997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여러분 안녕하세요?
열심히 독자 서평을 요즘 갈겨 쓰고 있는 학생입니다
<명탐정 코난>은 제가 즐겨보는 만화중의 하나 입니다.
요즘 26권이 새로 나온거 아시죠
빌려봤습니다
정말 재밌더군요
<명탐정 코난>은 TV에서 방영될 방큼 인기가 많습니다.
그 이야기의 짜임새가 있는 추리
그리고 구도 신이치의 그 엄청나고도 기발한 아이디어
아무도 따라가지 못합니다.
우리 나라에도 비슷한 소년탐정 XX일이 있는데 코난이 더 재밌는것 같아요
그럼 안녕히 계시고
여러분이 만화책을 선택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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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제 해법수학 6-2
편집부 / 천재교육 / 1996년 7월
평점 :
품절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중학생이 되어서 더이상 초등 수학을 공부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초등학교에는 해법수학을 참 많이 애용했었습니다.
왜냐하면 첫째, 해법수학은 다른 수학 문제집들보다 문제가 쉽고 편리하고 원리가 다 나와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해법수학을 이용합니다.
그리고 둘째, 해법수학은 너무 어렵지 않습니다.
문제가 그렇게 많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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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딴지 만화일기 만화일기 2
김우영 지음 / 대교출판 / 2000년 11월
평점 :
절판


안녕하세요?
저는 옛날에 만화일기를 아주 모았습니다.
<뚱딴지 만화일기>를 제일 먼저 샀죠...
저는 그때 당시 4학년쯤이었으니까...
참 재밌었었죠...
솔직히 일요일같은날 할짓 없을 때 어려운 책을 읽기는 너무 머리가 아프고 그러니까 여러분은 그냥 책 대여점에서 만화를 빌려다 보실겁니다
틀림없이 이 글을 보시는 초등,중등,(어쩌면 고등)분들도 그러실껍니다.
저도 그럽니다.
하지만 저는 이 만화일기를 시간 날때 봅니다.'
왜냐고요?
그냥 재밌잖아요 그리고 잘 들여다보면 우리의 생활모습과 비슷한 면이 많습니다.
그런데 지금 알라딘에서는 그 일상생활의 지혜가 잘 담겨 있는 <뚱딴지 만화일기>를 3600원에 판다니 놀랍군요
제가 살때에는 4000원도 넘었습니다.
이렇게쌀수도 있나요?
여러분 여러분이 일상생활을 잘 볼수있고 그러신분들은 <뚱딴지 만화일기>를 추천합니다.
그럼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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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 한 그릇
구리 료헤이 지음, 최영혁 옮김 / 청조사 / 2010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여러분 여러분은 어떤 소설을 즐겨 읽으십니까?
저는 주로 재밌고 신나는 소설을 즐겨 읽습니다
하지만 여러분 소설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저는 오늘 감동적인 스토리 <우동 한그릇>이라는 책으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이 이야기는 '북해정'이라는 한 우동집에서 시작됩니다.

어느 한 여자가 6살과 10살쯤 되보이는 사내 아이들을 데리고 들어와서 미안하게 우동 한그릇만 시킨다.
매년 이런일이 있다가 세월이 흐른후 여김없이 북해정 주인 아줌마는 다른 자리는 모두 바꾸고 수리했지만 그 자리만은 남겨두고 기다리고 있는데 오지 않았다
나중에 그 사람들이 왔는데 그사람들은 아주 보란듯이 성공해있었다.

여러분 여러분은 이 이야기를 듣고 어떤 느낌이 드십니까?
여러분 지금은 우리가 잘살고 있었지만
옛날에는 너나 할거 없이 굶고 배가고파서 미칠 것 같은 때도 있었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배고프면 뭐든지 먹을 수 있고 돈이 조금이라도 나오지만 그때는 그런것도 없는 시절에 어린 것들을 돌보고 있는 그 여자는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요?
요즘처럼 메말라 있는 인정은 그때도 지금처럼 메말라 있지 않았습니다.
샘에서 솟구치는 물처럼 옛날에도 그런 인정은 샘에서 솟구쳤습니다.

여러분 저는 이런 생각이 듭니다.만약 그 여자가 우동 한 그릇만 시켜도 되겠냐고 물었을 때 안된다고 하고 쫓아냈으면 그 주인 아줌마 역시 마음이 편했겠습니까?
그렇지 않았을 것입니다.이것처럼 옛날 사람들은 우리 나라 사람들뿐만 아니라 서로 남도 소중하고 아끼고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주고 이런 세월을 보내는데 우리는 지금 뭡니까?길거리에서 다리나 팔을 잃고 어렵게 배로 기어다니며 돌아다니시는 분들을 보며 웃고 지나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물론 모든것이 성한데도 일을 하기 싫어 구걸을 하는 사람은 나쁜 사람이지만요...

여러분 우리는 이 소설에서나오는 사람들중에 그 우동집 아줌마처럼 마음이 넓고 그 사람들을 이해할 줄 알고 그배고픔을 넓은 마음을 이해해줄수 있는 따뜻한 마음의 주인이 되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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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1 (무선) 해리 포터 시리즈
조앤 K. 롤링 지음, 김혜원 옮김 / 문학수첩 / 2000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안녕하십니까?
저는 해리포터를 너무나 좋아하는 한 부산에 사는 소년입니다.

여러분은 해리포터를 읽어보셨습니까?1권은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2권은 <비밀의방> 3권은 <아즈카반의 죄수> 이죠 여러분도 물론 알고 계시겠지만요
저는 지금 해리포터 3권 아즈카반의 죄수에 대하여 여러분께 설명을 하고자 합니다

여러분은 해리포터 시리즈를 동화책이라고 깔보시는 분도 더러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예 그럴수도 있죠 저도 그랬으니까요 저는 처음에 판타지 소설 매니아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아이가 학원에서 매일 해리포터 책을 보더군요 그래서 무심결에 엄마따라 모 할인매장에 갔다가 1권 2권을 사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읽었더니 아주 지루하더군요 하지만 저는 1주일후 바로 빨려들게 되었습니다

아즈카반의 죄수는 진해에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사자마자 얼른 읽기 시작했죠....
거기서는 해리가 파이어볼트를 얻었는데 어느 교수가 검사한다고 가져간 내용이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그 블랙이라는 사람 때문이죠...
제 생각에는 그렇습니다.블랙이 그 빗자루를 보냈다고 생각하는거죠.
왜냐하면 그 소설상의 전개를 보자면 해리포터는 그 빗자루를 받아서 너무 좋아하지만...교수가 빼앗아가고 맙니다...

해리포터의 마음은 어떠하였을까요?
저도 해리포터의 마음을 이해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 교수님의 안타까움과 두려움에 가득차있는 마음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 교수님은 오죽하셨겠습니까?
학생 하나가 죄수에게 잡혀 죽음을 당할것 같은 판국에 아무리 비싸더라도 그런 빗자루 하나가 중요하겠습니까?
제가 그래서 오늘은 스승의날 이런 얘기가 더욱 인상깊어 지는군요

어쨌든 제 가슴에 이렇게 징하게 다가와 저에 마음을 아주 깊게 자극해준 소설은 해리포터 뿐이었습니다.
이렇게 모든 사람의 감정과 마음을 글로 이렇게 잘 묘사할수 가 있을까요?
그리고 사건 전개는 어떻구요

여러분은 해리포터에 나오는 여러가지 등장인물등중 뭘 제일좋아하세요?
저는 빗자루중에 님부스2000과 사람은 왠지 모르게 맥고나걸이 좋습니다
여러분 해리포터를 꼭 읽어보세요
후회할일은 없다고 여러분께 자신있게 보장할 수 있는 책입니다
그럼 안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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