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사이즈는 아담하고 귀여운 포켓스타일로 휴대하기 좋다
이 책의 첫인상 겉표지는
일본스러움+아기자기함+핑큐핑큐뀨우
책의 제목이 참 인상적이다. 손으로 쓰면서 외우는!!
이거 학교다닐때
시험기간에 많이 했던 거잖아ㅋㅋ
서문에는 일본어 공부를 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팁이 있다.
또한 이 책의 구성의 의도와 공부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나와있는데
역시 답은
반.복.학.습.
이책의 앞면에서 좋았던 것
깔끔하게 문형이 정리되어
있다. 이것만 외우면 일단 활용법 전부 마스터임.
이 책의 장점은 매일매일 공부가 가능하도록 딱 1일차, 2일차 나뉘어져 있어서
이 책만 따라서 혼자
공부해도 좋도록 구성이 되어있다.
실제로 이 책을
며칠간 공부하면서 좋았던 것은
비슷한 쓰임? 주제들로 묶여있어서 이게 이거였나? 하고 헷갈렸던 부분이
이 책을 보고 공부를 하면서
뭔가 더 명확하게
이건
이럴때 쓰고, 저건 저럴때 쓰는구나하고 예문을 손으로 쓰면서 쓰임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그리고 해괴한 예문보다 내가
일상적으로 쓸 수 있는 평이한 예문들이 많아서
내가 응용해서 쓰면서도 거의 비슷하게 쓸수 있는 문장들이 많아서
여기있는 문장들만 통째로
암기해도 좋겠다고 많이 실력이 늘어날거라고 생각되었다.
그리고 심플하게 딱 핵심적인 부분의 필요한 것들만 있달까, 그런 느낌이라
공부를 하면서 이 책의
내용만이라도 전부 확실하게 머릿속에 싶다고 생각했다.
처음으로 N3를 공부를 시작하는 사람보다는 (그러기엔 난이도가..ㄷㄷㄷ)
N3를 시험보기 직전에 한번
훑어보고 공부한다는 관점에서 보기 좋은 책인듯
*본 도서를 제공받아 저의 주관적인 느낌을 쓴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