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 트로이카 - 1930년대 경성 거리를 누비던 그들이 되살아온다
안재성 지음 / 사회평론 / 2004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민족의 해방, 노동자들의 세상을 꿈꾸며 이타적인 삶을 선택한 식민지 그리고 해방 후 조선의 젊은이들의 이야기. 이 책에서 나온 이재유와 그의 동료들의 꿈은 기억될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