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반야심경에 미치다
김용옥 지음 / 통나무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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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 몇달간 용맹정신하신 반야심경을 이틀만에 쉽게 이해시켜준 도올 선생님께 감사한다. 짧지만 난해하게 느껴졌던 그 문장들이 확실히 이해됐다. 이 시대 크고 작은 조직사회 리더들의 필독서로 추천한다. 특히 정치인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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