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 종족주의 - 대한민국 위기의 근원
이영훈 외 지음 / 미래사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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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에는 자유가 있다. 그러나 자유에 대한 책임이 따라야 존경을 받을 수 있다. 왜구들의 사관과 자료를 가지고 사실을 비틀고, 왜곡하니 존경을 받을 수 있겠냐, 그저 무지몽매한 태극기 부대의 필독서 정도? 그런데 그 사람들이 책을 좋아하는 지는 모르겠다. 시간과 돈이 아까워 나는 안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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