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적인 부분이 많아서 머리속으로 그림을 그리면서 읽을수 있었습니다
혼자하는 말이 많든 이기도이지만 초반을 넘어가면 익숙해집니다
알던 주제도 있었고 처음 듣는 주제도 있었지만 아련한 가분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