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적인 리맨물인데 그림 무난하고 내용도 무난합니다. 어떤 부분은 일본적인 사고같다고 느껴지는 부분도 있습니다.
리맨물이네요. 작가님의 전작처럼 작화 좋고 일상적입니다. 하지만 2권이라 그런지 내용자체는 좀 적은 듯한 기분이 듭니다. 은행원들의 연애인데 둘 다 일을 잘하면서 연애해서 좋아요
6권을 1년전에 샀던데 오랜만에 나와서 좋아요 완결까지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