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부을 중심으로 아픈 청춘물이 전개되는데 상처라는 건 쉽게 아무는건 아닌 것 같아요. 마후유는 아직도 아픈 숨을 내쉴 때가 있고, 하지만 개인의 감정 소용돌이를 넘어 밴드에게도 새로운 전개 국면은 맞이 합니다. 프로 제안은 다른 생각과 새로운 갈등을 불어넣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