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물도 사건물도 이 작가님은 긴 호흡이 마음에 들어요
눈에 띠는 것이 약점이기도 하지만 매력이 될 수 있는건 학창시절에 누군가 그대로를 좋아하는 것에도 힘을 많이 받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