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예비 1학년을 위한 빠른 연산법 : 뺄셈 편 - 초등 입학 전, 15일 완성 프로젝트
최순미 지음 / 이지스퍼블리싱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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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입학전 한번씩 마무리 하려고
열심히 풀어서 마무리를 했습니다.
지도하는 엄마들을 위한 팁들을 페이지마다
수록해주신 점 좋아요.
아이한테 이것들만 한 번씩 언급해 주어도
큰 도움이 되더라고요.
중간에는 어려워하는 부부도 있었는데
잘 넘어갔습니다~
연산별로 집중 복습할 수 있는 문제집이라
우리 아이가 특별히 힘들어하는 연산 분야가 있다면
골라서 이용하기에 아주 좋을 듯합니다.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뿐 아니라
분수, 구구단 등의 책들도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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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 맨 처음 국어 독해 P단계 (예비 초등~1학년) - 어휘부터 독해까지 한 번에! 초능력 국어 독해
동아출판 편집부 지음 / 동아출판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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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력을 키우려면 글의 종류에 맞는 독해 방법을 잘 알아야 한다고 합니다. 객관적인 정보나 글쓴이의 생각을 찾아내야 하는 설명문,논설문, 표현방법이나 글쓴이의 마음을 이해해야 하는 시, 동화 등 글에 따라 꾸준히 독해 연습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초등 국어 독해 문제집인 초능력 맨처음 국어독해는 학년별 독해수준에 맞게 단계별로 여러 갈래의 글을 접할 수 있고, 주제별 글을 독해하며 배경지식까지 풍부하게 쌓을 수 있는 학습서랍니다.



초능력 맨처음 국어 독해의 장점은 지문 분석 동영상 강의를 무료로 제공한다는 것인데, 초등 국어 독해 문제집중 유일하다고 합니다.. 페이지의 QR코드를 찍으면 영상 페이지로 바로 연결이 되어서 더욱 효과적으로 국어 독해를 학습할 수 있어요. 





전통있는 동아출판에서 만든 P단계(예비초등)부터 6단계(6학년)로 구성된 초등독해문제집.


하루 4쪽 6주 학습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있어요. 


P단계는 짧은 글부터 긴 글까지 여러 갈래의 지문으로 독해와 어휘 학습 가능해서 국어 독해에 처음 도전하는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독해력을 키울 수 있다고 하네요.




 


 



초능력국어독해 P단계의 1과는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했는지 알아보는것을 주제로 준비가 되어 있는데요, 어휘력 키우기와 짧은 글 독해 관련 문제와 글 독해 부분도 나와 있어요.  핵심 문장 따라쓰기와 어휘 뜻도 다루어주고 있어서 예비초등과 초등학교 1학년들에게 필요한 국어과 학습을 골고루 다루어준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교재의 마지막 부분에는 도전 길글 독해 하는 페이지도 수록되어 있어서, 아이가 이 교재를 마무리 할때쯤 어느정도 독해력이 향상되어 있는지도 가늠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처음 접하는 스타일의 독해 문제집이라 흥미로워했어요. 저도 아이가 문제를 푸는 것을 지켜보면서 아이의 현재 독해력과 국어 학습능력에 대해서 알 수 있어서 좋았고요.



코로나확산이 너무 심각해져서 어쩌면 이대로 방학까지 가정보육을 하게 될지도 모르는 상황이라, 그냥 마음을 잘 다스리며 이렇게 예비초등을 위한 국어 독해 문제집도 풀고, 알차게 놀기도 하면서 이 시간을 잘 보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그동안은 책읽기 외에 국어 문제집까지 필요할까?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교제를 살펴보니 그리 부담스럽지도 않고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느낌이 들고 분량도 많지 않아서 재미있게 아이가 활용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6주간 무료 스마트 강의도 잘 활용하면서요.재미있게 잘 풀어보고 싶습니다. 국어독해로 고민중이신 예비초등 혹은 초등학교 부모님이시라면 관심있게 살펴보세요 :D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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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력 천재가 되다! 초등 국어 학습 만화 6
Mr. Sun 어학연구소 지음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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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글쓰기,속담, 사자성어, 그리고 신간 표현력까지


만화로 재미있게 배울수 있는


국어 학습 만화 책 시리즈 초등국어학습 천재가 되다 시리즈.



학습만화를 보기 시작하는 것이 엄마에게는 약간 고민이 되는 부분이기도 한데


아이들이 흥미와 집중력을 가지고 보기 때문에 계속 미루기만 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표현력 천재가 되다 역시 만화로 생활에서 많이 쓰는 관용어들을 풀어놓았는데


아이가 너무 재미있게 몰두해서 읽는 모습을 보였다.



7살 쯤 되니 이러한 표현들에 대해서 자주 묻곤 하는데


설명하면서도 쉽지 않은 부분들이 가끔 있다.


고사성어나 속담에 대한 책은 자주 접할 수 있었지만


관용어 표현에 대한 책이 있어서 무척 반가웠다.



총 100가지의 관용어 표현이 재치있기 실려있는데


아이가 너무 재미있게 읽고 있고


와서 설명까지 해주고 있으니


다른 시리즈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이 생기는 것 같다.


국어학습에 재미있으면서도 도움이 되는 도서가 생긴듯 하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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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듯해 3행시 초등 일기쓰기 : 초급 뿌듯해 초등 일기쓰기
뿌듯해콘텐츠연구소 지음 / 진서원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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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듯해 3행시 초등일기쓰기는


 초등학생들이 조금 더 즐겁게 글쓰기에 참여하도록 만들어진 도서로 


소소한 다양한 장치들도 친구들이 꾸준히 글쓰기 연습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3줄 일기쓰기가 나름 꽤 유명해진 글쓰기의 방식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것에다가 3행시를 접목시켜서 더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해주었다.





1일부터 100일까지 100개의 삼행시용 단어가 제시되어 있고 원고지 형식에 글을 쓰면 된다.


문장부호 사용, 띄어쓰기 등을 연습할 수 있느 기회가 되며


제시단어에 대한 설명도 쉽게 포함이 되어 있어서 좋다.




또한 고막상식이라고 해서 단어와 관련된 정보를 넣어두어서


한 페이지에 많은 것을 전달해주려고 노력한 편집자의 노력이 돋보인다.


100일을 완성하고 스티커를 모두 완성시키면 상장을 받을 수 있도록 해두었고,


관련 카페에서는 온라인 백일장도 열리는 등,


적극적인 글쓰기 참여를 독려하는 장치들이 너무 좋았다.







흥미를 가지고 먼저 글쓰기를 위해 연필을 잡는 모습이 흐뭇했다.


일기라고 보기엔 너무 황당한 글을 써냈지만, 아직은 너무 귀엽네.


앞으로 재미있게 3줄 삼행시 일기쓰기를 해나가기를 바라는 마음~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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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집콕놀이 101 아빠의 놀이주머니 1
한기철 지음 / 율리시즈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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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집콕놀이 101

요즘 같은 때에 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한 권씩 가지고 있으면 좋을 만한 책인 것 같아요.



이 책의 저자가 아빠이자,

청소년과 놀이문화 연구소에서 오랜 시간

활동하신 한기철 선생님이

(일명 열쇠 삼촌)시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더 특별함이 느껴지는 책이었습니다.

슬기로운 집콕놀이 101의

특징을 살펴봤어요.

집안에서 할 수 있는 실내놀이

미세먼지, 코로나로 야외활동이 어려울 때가

많을 때 요긴하게 쓸 수 있답니다.

누구든 쉽게 할 수 있는 놀이

전문 강사나 놀이지도자만

할 수 있는 놀이가 아닌 마음과 의지만 있다면

따라 할 수 있는 놀이가 담겨있습니다.

간단한 준비물로 할 수 있는 놀이

맨몸으로 할 수 있는 놀이부터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와

물건을 활용해 즐길 수 있습니다.

여럿이 할 수 있는 놀이

가족뿐 아니라 친구들,

소모임에서도 즐 길 수 있습니다.

다양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놀이

돌봄교실, 공동생활 가정, 공동육아,

건강가정 지원센터, 지역아동센터 등의

소집단 현장에서 즐 길 수 있습니다.

놀이는 쉬운 설명과

귀여운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고요,

같은 놀이를 여러 가지로 활용하여

할 수 있는 팁도 나와 있어요.

맨손으로 할 수 있는 단순한 게임부터

부모와 자녀의 30문 30답, 가족 협동 그림 등

생각을 나누는 게임까지

다양한 놀이들을 만날 수 있고,

놀이 양식지를 부록으로 첨부해서

독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책 속에 다양한 놀이들을 살펴보다 보니

왜 이런 것을 놀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을까?

싶은 것들이 많더라고요.

사실 초등학교 저학년 때까지 아이들은

정말 별것 아닌 것으로도 깔깔거리며

즐겁게 잘 놀이를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엄마 아빠가

약간의 팁만 가지고 가지고

5분, 10분만 신나게 놀아주어도

아이들의 놀고 싶은 욕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데

그렇게 해주지 못한 게 너무 반성이 되더라고요.

늘 나중에 놀자, 이따가 하자,

이런 말을 많이 한 것 같아요.

앞으로는 조금의 시간이라도

아이와 신나게 놀고

아이의 욕구를 충족시켜주고 싶습니다 :D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무료로 제공받아

읽은 후 주관적으로 남긴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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