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우리 집에 빵집을 차렸다 - 호주가이버 홈베이킹
유진원 지음 / 온유서가 / 2024년 2월
평점 :
'본 서평은 서적만을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한 후기입니다.'

평소 네이버 카페를 통해 알게 되었던 호주가이버님의 책~!
24년도에 출판하신건 알고 있었지만 뒤늦게 이렇게 만나보게 되었어요 ^^
인스타그램 '상도덕-상처 입은 도서 덕질하기' 를 통해서 좋은 취지로 상처 입은 도서들에게 새 생명을 불어 넣어주시는 과정을 통해 운이 좋게도 이 '우리 집에 빵집을 차렸다' 책을 만나 볼 수 있게 되었답니다
(책은 약간의 눌림과 2어장 정도의 내지 찢어짐 외에는 너무 깔끔했어요~!)

네이버 카페를 통해 알게된 호주가이버님~!
투박하지만 따뜻한 빵들의 느낌이 담긴 책인거 같았어요
접해보고 싶었던 책인데 출판도 뒤늦게 알아서 차일피일 만나볼 수 없었는데 이런 좋은 취지에서 만나 볼 수 있어서 더욱 선물 같은 느낌이었달까요 ^^
우리 집에 빵집을 차렸다 책은 뜯어 쓰는 레시피, 전체 레시피 QR, 독자들의 꿀팁 등 다른 레시피 북과는 다른 편의와 재미를 느낄 수 있어서 좋은 책인거 같아요

책 초반에는 사용하는 도구나 책을 활용하는 법, 자주 사용하는 베이킹 용어 등 친절하게 나와있어요
특히 베이킹 용어 부분은 저 역시도 처음 보는 용어들도 있어서 신기, 나름 홈베이킹 한지 오래되서 아는게 많다고 생각했는데도 모르는 용어들이 있다는게, 그리고 그 용어들을 알 수 있게 된 점이 기분 좋았어요
초보자분들에겐 더더욱 좋은 정보들이 많이 담겨있는 책~!

기본이 되는 식사빵 종류와 단과자 뿐 아니라 선물하기 좋은 구움과자류, 건강한 통밀을 활용한 빵과 케이크 등~!
정말 많은 레시피들과 투박하지만 친절한 공정 과정 사진 등이 있어서 초보자분들이 따라하기에도 어렵지 않은 책
종류가 많다보니 이 중 좋아하는 빵은 꼭 들어있을 책이에요~!

책의 가장 마지막에는 요렇게 뜯어쓰는 레시피도 수록되어있는데요
뒤에는 사진, 앞에는 재료와 공정과정이 간략이 쓰여있어요
베이킹 할 때에 책을 펼쳐놓고 하다보면 자리차지도 많이 되고, 또 자꾸 책이 접히는 구간도 있어서 불편했는데
본 책으로 과정 등을 숙지한 후에 요 뜯어쓰는 레시피를 보고 만들면 딱이겠다 싶더라구요 ^^
[우리 집에 빵집을 차렸다] 책~! 무언가 투박하지만 따뜻한 호주가이버님의 느낌을 닮은 책이라 정이 가요~!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