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펙트 크림 & 디저트 - 디저트를 빛나게 하는 완벽한 크림과 디저트 레시피
박예나 지음 / 레시피팩토리 / 2026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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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내돈내산한 책에 대한 솔직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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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홈베이킹, 홈카페가 취미인 솔림입니다

날이 부쩍 따뜻해진 요즘 베이킹을 하고 싶어서 몸이 근질근질하던 찰라에

제가 좋아하는 레시피팩토리 출판사에서 베이킹 서적이 나온다고 해서 환호성을 질렀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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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베이킹 서적들이 많은데 이번에는 좀 특별한 [퍼펙트 크림 & 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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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에 대해 좀 더 쉬우면서도 심화적으로 배울 수 있는 책일거 같아 기대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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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크림 & 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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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레시피팩토리

저자 박예나 (바닐라 클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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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킹 초심자들이 의외로 어려워하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이 크림인데요

어느 정도 올려야할지부터 어느 조합이 잘 어울리는지, 내가 내고 싶은 맛은 어떤 베이스에 어울리는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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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런 크림 하나만 잘 활용해도 디저트의 품격이 확 올라감을 느낄 수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베이킹 요소 중 하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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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크림 & 디저트는 이런 크림을 좀 더 쉽게, 자세히 알 수 있도록 풀어낸 책이랍니다




퍼펙트 크림 & 디저트에는 먼저 책에 쓰일 퍼펙트 크림 4가지 종류에 대한 설명,

그리고 4가지 크림을 다양한 디저트와 플레이버 등으로 활용하는 퍼펙트 디저트 파트로 나뉘어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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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부분에는 사진도 함께 수록되어 있어서 좀 더 내가 해보고 싶은 크림이나 디저트를 찾기에도 수월하게 되어요




​각 크림을 만들 때에는 베이스들이 다른데요

그 베이스들에 대한 설명부터 자세히 잘 나와있어서

요 부분 꼭꼭 읽어보시고, 숙지하시면 앞으로 베이킹 생활에도 많은 도움이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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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베이스의 크림이라해도 다양한 플레이버를 더해서 정말 다채롭게 활용할 수 있게끔 만들어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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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활용도가 높을거 같아요 ^^



책의 레시피를 보는 방법 등이 나와있는데요

레시피팩토리 책은 대체적으로 간단한 공정과정이라는 부분에서 휘뚜루 마뚜루 자주 손이 가는 책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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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 베이킹 책은 아무래도 크림이 주인공에 디저트를 곁들여야 하다보니

공정과정이 평소 레시피팩토리 책에 비해서는 좀 더 있는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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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요 레시피 보는 법을 잘 숙지해서 보시면 초보자분들도 따라하기 쉽게 잘 설명이 되어있다는 사실을 아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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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왼편에는 완성된 디저트 사진과 크림&디저트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고

오른쪽에는 각 공정에 따른 재료들이 나와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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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다시피 필요한 것들이 많다보니 공정이 많을 수 밖에 없는데

그 공정을 보기 쉽게 잘 나누어서 설명해두었고, 대체 크림도 나와있다는 점에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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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다른 레시피북들을 따라서 만들다보면 휴지나 숙성시간도 중간 과정에서 만들다가 볼 수 있게 되어있고, 작업 순서 등도 알아서 해야했기 때문에

머릿속으로 미리 시뮬레이션을 돌려가며 타임테이블을 만들어서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어요

가끔 놓치면 작업 순서가 뒤바껴서 딜레이 되거나 머랭 등 꺼지면 안되는 제품의 경우 망하는 경우도 생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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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크림 & 디저트 책에는 무엇보다 오른쪽 페이지 가장 아래에 소요시간, 휴지나 숙성 시간 등도 나와있고

작업 순서가 적혀있다는 점에서 가장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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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를 베이스로 다양한 크림을 활용한 베이킹들~!

디저트의 꽃은 크림이란 생각이 들 정도로 평범했던 디저트의 품격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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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디저트들 모두 만들어보고 싶지만 그 중에 가장 만들어보고 싶은 크림&디저트 중에 2가지를 먼저 만들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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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요크셔푸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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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들어보는 디저트인데 영국에서 먹는 브런치 같은 느낌의 메뉴로 크림치즈를 넣은 세이버리한 크림과 곁들여 먹는 디저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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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크림치즈가 집에 없어서 대체할 수 있는 다른 크림 중에 책의 P25에 수록된 사워 크렘 샹티이를 곁들여보았어요


빵에 메시드 포테이토, 그리고 사워 크렘 샹티이와 와일드 루꼴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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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풀빵같은 느낌의 빵 가운데에 메시드 포테이토로 부드러움과 짭쪼롬함, 풍미와 든든함을 채우고, 사워 크렘 샹티이로 자칫 퍽퍽할 수 있는 질감을 중화시켜주며 달달함을 더해주어요

거기에 와일드 루꼴라의 신선함과 쌉싸름함이 더해져 너무 맛있는 브런치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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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사진만 보곤 안어울리지 않을까 하는 조합이었는데

각각 다 맛있고, 곁들이면 더더욱 훌륭한 브런치가 되어서

앉은 자리에서 3개나 먹은거 안비밀 입니다 ㅋ




다음으로는 디저트로 즐기기 안성맞춤인 캐러멜 스윗 펌킨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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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크셔 푸딩처럼 요 디저트도 구황작물을 삶거나 구워 으깨서 준비해야한다는 점에서 손이 좀 가는 편이긴 해요

그럼에도 단호박을 좋아하는 터라 꼭 만들어보고 싶었던 디저트였는데요

숙성 시간도 있고 해서,,,중간에 괜히 했다 싶었던 디저트가

다 만들고, 먹어보고 나니 또 만들고 싶은 디저트로 바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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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식단 조절 하는 중인데도 야곰야곰 자꾸 손이 가서 케이크 한판 다 제가 먹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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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러멜 샹티이 크림과 단호박 시트가 하루하루 같이 숙성이 되면서 잘 어우러져 맛이 더 깊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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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올린 크리스탈리제 피칸도 절대 빼먹으시면 안되는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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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가 다 킥이라 카페에서 판매해도 될거 같은 디저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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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킹을 오래하며 크림은 디저트에서 빼놓을 수 없는, 디저트를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시켜줄 수 있는 중요한 공정과정임을 알지만

항상 생크림 휘핑해서만 쓰는 정도로 크림이 어렵게만 느껴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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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크림 & 디저트] 책은 그런 크림을 쉽고 맛있게, 심도있게, 다양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든 책인거 같아 만족스러운 책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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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며 다양한 크림들을 마스터하고, 나아가 제가 원하는 플레이버의 크림도 만들어 볼 수 있도록 자주 보는 책이 될 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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