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작은 탐험가
장 엡스탱.클로에 라디게 지음, 김수진 옮김 / 세개의소원 / 2020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이를 낳기전엔 놀이라는게 이다지도 어려운 일인지 알 지 못하였어요
막연한 지식과 제 어릴적 경험을 가지고는 도저히 아이와 놀아주는데는 한계가 있다 싶어 인터넷도 뒤적여보고 여러 놀이책도 찾아보았지만 어려운 놀이방법이나 도구들로 인해 몇번 보다가 책장에 처박히기 일쑤였답니다
‘나의 작은 탐험가’ 책은 책의 앞머리에도 나와있듯 다양한 놀이들을 제시하고자 하는 책이 아닌 기본적인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목표로 쓰여진 책이라 그런지 쉽게 일상생활에서도 해볼수 있고 또 하고 있는 놀이들이었어요 
중간중간 아이들의 발달 또한 적혀있어 왜 이시기에 이런 놀이가 필요한지도 잘 설명이 되어있더라구요
이것들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발달을 이해하고 기본적인 놀이들을 더 발전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쓰여진 책 같았어요 
‘나의 작은 탐험가’ 옆에 두고 자주자주 읽으며 습관이 되고 싶은 프랑스에서 왜 40년간이나 사랑받은지 알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