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킬 수 없는 예서의시 28
김영선 지음 / 예서 / 2024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메이저급 시집들과 달리
만만하다, 다 내 얘기 같으므로.
그렇다고 시가 마이너급이라는 소리는 절대로 아니다.
다만, 메이저급과 달리 꾸밈이 없다.
세상에는 얼마나 많은 마이너들이 있는가, 실제로
그 누구도 마이너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