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 수학 단위와 측정 책을 받았습니다. 이거 잘 보면 분수도 산다! 이랬는데 두 초등학생은 이 책을 아가 책으로 보는데요?엄마 이거 아가들이 보는 거잖아. 1,2학년 아가들!언제부터 초1,2가 아가가 된거니. 배움으로 따지자면 별반 다르지 않은 아이일텐데. 라는 말은 넣어둡니다. 암요.플랩북을 어릴 때 많이 보여주지 않아서 그런가, 학습으로 플랩북을 보게 해서 미안하지만 눈으로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으면 얼마나 좋아요. 그걸 노린건데! 뭔가 책인데 입체적이고 직관적으로 수학을 볼 수 있어 좋네요. 수학이 뭔가 숫자가 많이 나오는데 눈에 딱 보이는 게 아니라서 뜬구름 잡듯 실체를 파악할 수 없어서 어렵다고 느껴지는데 얘는 좀 눈앞에 가져다주는 느낌이네요. 애들 옆에 자꾸 펼쳐놓아야겠어요.제이그림책포럼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보림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사심을 담아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