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는 용기 100 - 일본 최고 전문의가 전하는 잡동사니, 뒤엉킨 사고, 인간관계 정리 습관
고바야시 히로유키 지음, 이지현 옮김 / 더페이지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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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꼬이고 인간관계도 꼬이던 어느날.

무기력하게 침대에 누워 안방을 둘러보며 한숨을 옅게 내쉬었다.

무슨 짐이 이렇게도 한가득일까?

혹시나 하는 마음에 버리지도 못하고 쟁여두고 있는게 내 마음과 같음을 느꼈다.

변화가 필요했다. 

유우부단한 성격탓에 쉽게 버리지못하고, 끝내지도 못하는 나를 변화시켜 줄 책

<버리는 용기 100>을 꺼내들었다.


'버리는 행동'으로 자율신경을 관리하는 방법

 : 자율신경의 균형을 잡아주기만 해도 우리는 보다 편안해진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단순히 버려서 없애버린다는 의미보다는 불필요한 것을 정리함으로써

나를 조금더 편안한 상태로 만들어보자.


우리집에서 가장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책들..

한번 더 읽고 비우자는 생각에 모셔두고 있더랜다. 

고전이나 철학, 소설책의 경우는 시간이 지나도 그 의미는 변함없으리라.

어릴때 읽었을때와 나이들어서 읽었을때 받아들이는 느낌또한 다르리라. 

그래서 더 소중하게 모셔두고 있는지 모르겠다. 

그건 그렇다치더라도


수험서나 수능대비, 공부잘하는 비법서 같은 책은

매년 정보가 바뀌는데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쟁여두고 있었다. 

내년되면 또 변화가 되는 입시제도. 

물론 기본적인 내용은 동일하기에 꼭 필요한 책 한두권만 있어도 충분할 것 같다. 

당장 이것부터 정리하도록 해봐야겠다.

안보는 책은 미련없이 버려보자. 


내가 이 책에서 가장 울컥하게 했던 문구였다. 

'정체하지 말고, 욕심 부리지 말고, 내가 지금 있는 곳에서 꽃을 피우자'


일을 하면서도, 사람을 만나면서도 욕심이 꽉차서

나 스스로 가혹하게 대하고있던건 아니었을까?


현재에 만족할 줄 알고

지금의 내가 더 꽃피울 수 있도록 스스로 물을 주고 사랑으로 지켜내야겠다는 생각이 드니

힘이 났다. 

너무 큰것을 바라지말고 현재의 삶을 만족하고 즐겨보자!



이 책은 단순히 정리하는 방법만을 가르쳐주지는 않는다. 

나의 못된 습관 및 사고방식, 그리고 가장 어려운 인간관계까지 거리두기를 통해 마음챙김을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해준다. 

실생활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100가지의 방법이 있으니 하나씩 따라해보고

삶을 간결하게, 편안하게 살 수 있도록 도와주니

변화를 원하는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도움을 받았으면 한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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