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생활 나라면 어떻게 할까? - 도덕지능이 높은 아이로 자라는 초등인성수업 2
박형빈 지음 / 한언출판사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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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공부만 잘하면 된다는 식으로 키우다보니 

수능과 관련없는 도덕은 아예 건너뛰게되고 

그러다보니 인성교육이 제대로 받지못한 아이들이 주변에 너무 많다는것을 느끼곤한다. 

살아가는데 있어서 기본 예절은 지켜야하는데도 불구하고

가정에서조차 지켜지지 않으니 

아이들역시 정서적으로도 행복하지않을 뿐더러 

사회에 나가서도 갈등을 겪을때 문제해결함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 



가정은 한 인간의 정서적 지지와 마음의 안식처로서 그 역할이 크다.


미국의 심리학자 마슬로우는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로 소속의 욕구, 사랑의 욕구를 상정했습니다. 가정생활에서 이욕구가 충족되지 못하면 아동이나 청소년은 심각한 심리적 병리를 겪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양육자는 우리 아이들이 가정생활에서 부모와의 사이, 형제자매와의 사이에서 올바른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정서적 지지와 안정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고, 또 그러한 환경을 유념하여 제공해야합니다.



그래서 이책을 읽어야하는 이유이다.

가족간에 지켜야할 최소한의 예의범절을 다루고,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일들에 대해 생각해보고 해결책을 찾아볼 수 있기에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써, 꼭 읽어야하며 아이에게 권해야한다고 생각한다.


특히나, 사춘기를 앞둔 딸과 대화를 하다보면 세대차이가 느껴지곤하는데

사회변화에 따른 생각들을 나역시 바꿔야한다고 느끼게 된다. 


26편의 에피소드


에피소드를 읽고 아이에게 질문을 던지고 생각하며 답을 찾아나가는 과정.

참 중요하지~.


진로문제, 친구와의 문제, 부모와의 문제, 형제자매와의 문제 등.. 

가정생활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상황들을 이야기하기때문에

집중해서 읽을 수 있었고 아이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참 좋은 책이란 생각이 들었다.


정답은 없다. 

하지만 최선을 다해 풀어나가다보면 좋은 답안이 나올것이다. 


내년의 우리는 지금보다 더 성숙되고, 더 훌륭한 인성을 갖춰져있길 바라며

오늘도 학교생활과 가정생활을 읽으며 아이와 토론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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