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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실의 마녀 선생님 1 ㅣ 보건실의 마녀 선생님 1
히로시마 레이코 지음, 히라이 다카코 그림, 김정화 옮김 / 베틀북 / 2021년 5월
평점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실 히로시마 레이코라는 작가를 처음 알았어요.
히로시마 레이코 작가가 새 책을 출판하자 많은 엄마들이 열광하는 모습에
무슨 책이기에 이렇게 좋아하지 싶었다.
그렇게 알게 된 히로시마 레이코 작가!
나와 내 딸이 푹 빠질줄이야~
환상 동화의 마법사 ‘히로시마 레이코’의 새로운 이야기!
어느 날 5학년 사나에게 일어난 황당하고 마법 같은 이야기!
우리들의 기억속 보건실의 선생님은 하얀가운에 친절함을 장착하고 환한 미소로 반겨주시는 모습을 상상했는데 마녀선생님이라니??
도대체 무슨 내용일까?
제목부터 호기심 유발!
판타지 속으로 빠져드는 신기한 경험.
책을 그저 읽기만 했던 우리딸의 한마디!
"엄마, 책내용이 그려져요. 그래서 그런지 정말 재미있고 기발해요.
그 다음내용이 너무 궁금해요"
유야호~! 성공이다.
우선 차례부터 살펴볼께요.
햄스터의 정체 / 카페에 숨어든 녀석 / 엎친 데 덮쳤을 때 / 어린아이한테 들러붙은 녀석 / 비밀이 수상하다! / 마법아, 풀려라!
궁금하다 궁금해.
히라이 다카코님의 그림역시 궁금증을 유발시키는군. ^^
*************** 스포주의 ********************
호수 초등학교에 보건선생님의 새로 부임해오셨음.
조금 엉뚱하고, 덜렁대고, 약간 어설프기까지 한 선생님이 햄스터로 변하는 황당한 이야기.
아니 갑자기 왜?
주인공 사나는 급식을 먹고 혀를 심하게 데어 보건실을 찾아갔는데 선생님은 안보이고 햄스터가 사람 말을 하며 돌아다니는 것을 보게 되었다. 보건선생님이 마법에 걸린것을 알고 마법을 풀기위해 요괴를 잡으러 다닌다. 요괴를 잡아 매직 에너지를 모아야하는데 과연 3일안에 가능할까?
중간중간에 나오는 요괴사전들.
한산한 뻐꾹새, 외로운 승냥이, 떠버리 말 등. 요괴의 이름또한 너무 귀엽고 기발하더라는~
요괴들을 물리치기 위한 아이들이 맹활약을 펼치는데.. 그 또한 너무 흥미로웠다.
더이상 책내용 공개는 안될것같다.
직접 책을 읽고 궁금증을 해소하며 작가의 흥미로운 판타지 세계에 빠지시길~ ^^
울 꼬맹이가 이 책을 읽고 히로시마 레이코 작가에 푹 빠졌다.
2권도 어서 나오길 기대하며
그 다음날 도서관에 가서 알아보니 히로시마 레이코 작가님 책은 거의 다 대출중이었음.
아~ 정말 인기많으시구나!!
암튼 히로시마 레이코님의 "십 년 가게의 마법" 책 두권을 빌려와서 지금 열심히 읽고있는 중이다.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하고싶으신 분은 히로시마 레이코 작가님 책<보건실의 마녀선생님>을 아이에게 선물해주세요.
아마 푹 빠져들겁니다. 절대 후회하지 않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