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 개의 날 1
김보통 지음 / 씨네21북스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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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이 나온 dp의 원작 꼭 읽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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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 개의 날 1
김보통 지음 / 씨네21북스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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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이 나오는 드라마 dp의 원작 꼭 읽어보고 싶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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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다 추하다 당신의 친구
사와무라 이치 지음, 오민혜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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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이 무엇일까요? 외모가 아름답다. 마음이 아름답다 등이 나올 수 있습니다. 외모가 아름답지 않은 사람들은 인간관계가 좋지 못하고 자존감이 낮을까요? 마인드가 중요합니다. 마인드를 어떻게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 올바른 방법으로 가르쳐주는 사람이 있으면 어두운 길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인상깊게 읽었던 부분에 대해 얘기해보겠습니다.

아버지는 웃음을 띤 채로 아이에게 눈길을 줬다.

"사회에선 그런 거 안 통해. 넌 못생겼으니까."

아름답다 추하다 당신의 친구 12p

넌 못생겼어. 넌 못난이야. 볼품없어. 언니랑 하나도 안 닮았어.

아름답다 추하다 당신의 친구 14p

이 책에서 보면 외모를 보고 평가를 합니다. 동생은 언니보다 예쁘지 않습니다. 부모님이 자식들을 똑같이 예뻐하지 않고 차별을 합니다 모든 부모들이 그런 행동은 보일 수는 있습니다. 외모에 대해서 차별을 한다는 것은 기분이 가장 나쁩니다. 공부를 한다는 것은 자신이 열심히 하면 점수가 올라갈수는 있지만 외모는 자신이 어떻게 할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소중한 사람들이 자신의 외모에 대해서 안 좋게 평가를 하면 그걸 인정하게 되고 자존감이 떨어지게 됩니다.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말을 해서 키운다면 행복하게 자랄 수 있을 것이고 상처되는 말을 해서 키운다면 나락으로 떨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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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다 추하다 당신의 친구
사와무라 이치 지음, 오민혜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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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왕따 사건이 뉴스에서 자주 접합니다. 또한 저는 아동쪽으로 사회복지 실습을 해봤습니다. 그래서 이 책이 더 궁금하고 읽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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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 가족의 티스푼은 몇 개가 적당한가 - 딩크로운 삶
김나현 지음 / 뜻밖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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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크족은 애완동물을 키우는 경우가 있습니다. 애완동물은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진다. 그 이유가 뭘까요? 이유는 애완동물은 주인만 생각하고 주인만 바라보고 사랑합니다. 아이와 있을 때는 행복한 부분도 있지만 싸웠을 때는 부모와 말을 안합니다. 그래서 더 외로워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애완동물들은 주인이 혼내도 같이 있고, 귀여운 표정으로 애교를 부리면 주인의 마음은 사르르 녹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애완동물을 더 선호하게 됩니다.

이제 책을 보면서 인상깊은 부분에 대해 얘기해보겠습니다.

부부간에 사소한 언쟁은 일상이다. 언쟁을 큰 싸움으로 만들지 않고, 즐거운 대화로 만드는 비법은 무슨 말을 하든지 마음속으로 하나,둘,셋을 센 다음 가볍게 심호흡을 하고 느긋하게 읊조려보는것이다.

2인가족의 티스푼은 몇 개가 적당한가 266p

사진 찍는 걸 좋아하는 남자와 사진 찍히는 걸 좋아하는 여자가 만났으니 천생연분이네.

2인가족의 티스푼은 몇 개가 적당한가 296p

당신을 사랑하면서 나는 더 크고 자유로운 사람이 되었다.

2인가족의 티스푼은 몇 개가 적당한가 300p

직접 이 부부를 보지는 못했지만 글만 읽어도 사랑이 흘러넘치니까 너무 행복해집니다. 결혼을 하면 나만 생각을 하면 안 됩니다. 남편도 생각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룸메이트이자 나의 가족인 남편 남편과 죽이 척척 잘 맞고 여행도 다니면서 즐겁게 살아야 하는 것 같습니다. 정말 이 책을 읽으면서 저는 딩크족을 하고 싶은 마음이 솟구칩니다. 결혼을 해도 남편이 아니라 남자친구라고 생각하고 연애를 하는 것처럼 즐겁고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당크족이라는 것이 사람들의 시선이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의 시선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남편과 아내의 생각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의 시선은 자신의 삶을 대신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둘이 행복하게 살고 영화 노트북처럼 한날한시에 죽고 싶은 마음 정말 멋지고 저도 이 책처럼 가슴 뛰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리딩투데이 카페에서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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