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이 부부를 보지는 못했지만 글만 읽어도 사랑이 흘러넘치니까 너무 행복해집니다. 결혼을 하면 나만 생각을 하면 안 됩니다. 남편도 생각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룸메이트이자 나의 가족인 남편 남편과 죽이 척척 잘 맞고 여행도 다니면서 즐겁게 살아야 하는 것 같습니다. 정말 이 책을 읽으면서 저는 딩크족을 하고 싶은 마음이 솟구칩니다. 결혼을 해도 남편이 아니라 남자친구라고 생각하고 연애를 하는 것처럼 즐겁고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당크족이라는 것이 사람들의 시선이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의 시선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남편과 아내의 생각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의 시선은 자신의 삶을 대신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둘이 행복하게 살고 영화 노트북처럼 한날한시에 죽고 싶은 마음 정말 멋지고 저도 이 책처럼 가슴 뛰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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