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보라 민음의 시 326
박지일 지음 / 민음사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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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분들 이런 시집 좀 많이 내주세요. 박지일 시인 혼자 가는 길이 너무 외롭고 힘들어 보여요. 도전하고 시도하는 시인들이 존중받아야 새로운 시인들이 또 시도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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