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년의 지혜 - 한 세기를 살아온 인생 철학자, 알리스 할머니가 들려주는 희망의 선율
캐롤라인 스토신저 지음, 공경희 옮김 / 민음인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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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모든 아픔을 긍정적으로 승화시키는 알리스 할머니의 인생이야기에는 배울 점이 많아 가슴이 뜨거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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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욤비 - 한국에서 난민으로 살아가기
욤비 토나.박진숙 지음 / 이후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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욤비 토나씨의 개인적인 난민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결국 난민에 대한 특히 대한민국의 난민에 대한 이야기이다. 욤비씨 가족들 모두 대한민국의 난민으로 이 땅에서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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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의 연인
김현경 지음 / 책읽는오두막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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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했던 것보다 깊이가 없는 내용에 실망했다. 전체적인 책 속과겉의 색이 밝은 오렌지색이라 책을 읽을 때 눈이 피로했던것도 불만스러웠던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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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게으른 북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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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이런 책 읽을 때 필요한 램프가 필요했었는데

마땅히 마음에 드는 것이 없어서 계속 찾고 있던중 나타난

알라딘의 게으른 램프!

 

램프를 사은품으로 받기위해 그동안 보관함에 모아두었던 책들을 샀다.

오늘 배송 받고 얼른 열어서 사용해 보니 괜찮다.

 

한국산이 아닌 것이 한가지 흠이라면 흠이지만

램프의 목도 유연하게 아주 잘 돌아가고

책에 고정부분도 단단하게 되어있어 사용하면서 큰 불편이 없다.

 

리튬 건전지 갈아 끼우는 것은 작은 나사를

빼야 가능한 것이 약간 번거롭긴 하다.

 

책을 읽을 때나 여행시나 평소에 비상램프로

가지고 다녀도 좋을만큼 크기도 적당하고

불빛도 밝아 여러가지로 쓸모 많게

부지런히 사용되어질 북램프다.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강추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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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 것인가 - 힐링에서 스탠딩으로!
유시민 지음 / 생각의길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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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없는 열정의 비극편에서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를 언급하여 쓴 부분에서는 글쓴이의 피겨스케이팅에 대한 무지가 보여 실망스러웠다. 개인적으로 내용의 깊이가 보이지 않는, 글쓰기를 위한 글쓰기가 느껴져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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