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나는 없었다 애거사 크리스티 스페셜 컬렉션 1
애거사 크리스티 지음, 공경희 옮김 / 포레 / 2014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내용도 좋고 책크기도 외국문고판 크기에 가깝게 작고 무게도 가벼워 가지고 다니면서 읽기 좋다. 책디자인도 멋져서 책 들고 다니면 괜히 뿌듯함. 마지막 부분이 독자에게 주는 긴장감에서 저자의 추리소설가 다운 범상치 않은 필력을 엿볼 수 있다.스폐셜컬렉션으로나올나머지책들도굉장히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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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은 딸이다 애거사 크리스티 스페셜 컬렉션 2
애거사 크리스티 지음, 공경희 옮김 / 포레 / 2014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봄에 나는 없었다` 보다 페이지수는 많은데 종이가 얇아져서인지 책두께는 오히려 얇고 가지고 다니기 좋다. 애거사 크리스티 스페셜 컬렉션의 세 번째 책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나머지 4 권들도 어서어서 번역되어 나오길! 함께 온 무선노트도 분위기 있고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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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파우치 - 셰익스피어(Shakespeare)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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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윌리엄 세익스피어 파우치를 책 구매하고 사은품으로 받았습니다.

색상도 제일 마음에 들었었고 좋아하는 작가라 선택했는데

이제까지 알라딘에서 사은품으로 받은 파우치중 단연 최고입니다.

 

색상은 사진 색상과 똑같아요.

아주 세련된 촉촉한 잉크색이라 볼 때마다 흐뭇합니다.

위에 올려져 있는 작가명디자인 정보의 색상과는 다릅니다.

 

천의 재질은 방수천이고  톡톡해서 파우치의 모양이 잘 잡혀 좋고요.

바느질도 안쪽이나 바깥쪽이나 아주 꼼꼼하고 깔끔하게

잘 되어있고 손잡이도 파우치와의 연결부분 이음새 바느질이 깨끗합니다.

알라딘 로고가 새겨져 있는 지퍼 손잡이도 귀여워요.

 

크기는 가방에 넣어다니기에 딱 좋고

한마디로 기대이상으로 아주 질 좋은 실용적인 파우치라

굉장히 마음에 들어서 다른 작가이름의 파우치는 구매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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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4 세트 - 전4권
마르셀 프루스트 지음, 김희영 옮김 / 민음사 / 2012년 8월
평점 :
절판


할인된 가격에 푸짐한 사은품에 멋있는 책 디자인에 말할 필요도 없이 좋은 책 내용까지 모든 면에서 만족한 구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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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4 세트 - 전4권
마르셀 프루스트 지음, 김희영 옮김 / 민음사 / 2012년 8월
평점 :
절판


완결될 때 까지 기다려서 전집으로 사야하나

지금 사야하나 고민하다가 그냥 사기로 결정!

 

책을 받고 보니 역시 잘 샀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집이 사은품인 에코백과 함께 별도의 박스에 들어 있어서

배송시 발생할 수 있는 전집의 파손이 없었던 점이 가장 좋았고요.

사은품으로 받은 머그잔 또한 마음에 들고 깔끔하고 다 좋은데

한글서체가 책 제목과 같은 궁서체라 좀 더 멋스러운 서체였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에코백의 색상은 랜덤으로 보내주신다고 해서 원하는 색상이 아니면

어쩌나 불안했는데 다행히 제가 원하는 초록색으로 와서 대만족이었습니다.

 

책의 내용에 대해서는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고,

전체적인 전집의 디자인과 박스의 색상과 질이 고급스럽고

책과 아주 잘 어울립니다.

책꽂이에 꽂아두어도 그냥 책상 위에 놓아두어도 저절로

실내장식이 되네요.

 

나중에 완결되면 완결전집 박스도 이번처럼 따로 살 수 있게

나올것이라 믿고 4권 전집 구매의 기쁨을 후회없이 만끽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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