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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 우화로 읽는 진로 이야기
정형권 지음 / 성안당 / 2024년 12월
평점 :
'진로'라는 단어에 마음이 가서 신청한 책이다.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해 보고, 내가 앞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무엇을 하고 싶을까? 생각해 본 시간을 보냈다. 물론 지금도 답을 찾은 것은 아니지만 과정 중에 있다.
그렇게 나의 역할을 찾으며 느낀 것은 '나' 자신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해보고, 사회에서 하고자 하는 일과 그 일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기회를 아이들이 꼭 배워가는 시간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했다.
이솝 우화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이야기이지만, 이 책에서 등장하는 이솝 우화는 이야기가 변형되어 있기도 하다. 그렇게 이솝 우화에 저자가 더한 이야기를 통해 진로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내가 생각하는 일의 의미에 대해, 나의 강점과 약점, 재능과 노력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질문이 담겨 있다. 그리고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것에 대한 이야기, 돈을 활용하는 것, 직업윤리 등에 대한 생각을 해볼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아이들이 자신의 길을 찾아나가는 가정 중에 진로에 대한 이야기와 질문이 담긴 이 책을 천천히 읽어보고 질문에 대한 답을 충실히 해본다면 나의 길을 걸어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간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