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일 때 숫자공부를 시키고 싶은데
학습지를 고르는 일이 쉬운 게 아니다.
조금 어려우면 풀기 싫어하고
너무 쉬우면 또 학습하는 의미가 없어지기 때문에
밸런스를 맞추는 일이 쉽진 않다.
여러 유아 학습지를 선택하면서
깨달은 노하우는 캐릭터 학습지가 좋은데
무엇보다 스티커가 많은 게 좋더라.
아직은 재미요소가 빠지면 안되기에
스티커의 양이 적당하게 들어 있는 게 좋았다.
그리고 5살은 10까지 수와양의 일치 개념만 정확하게 알아도 시작이 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