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 가게도 지점을 여러 군데 내고 잘나가는 채소가게 체인점을 운영하는 사장님이 된다.
이 모습을 보며 우리 나라의 과일 체인점들이 생각이 났다.
보통 이정도로 성공하면 만족할 법도 한데
거기서 멈추지 않고
각설탕을 개발하고 공장을 운영해서
커다란 부를 축적하게 된다.
보통 사람들 같으면
여기까지 만족하며
평범한 삶을 살아가겠지만
테이트는 달랐다.
항상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아보고 생각하고 실천에 옮기는 사람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