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물건에 혼이 깃들어 태어난 도깨비.도깨비는 죽으면 돈이 되는 골동품으로 변한다.도깨비로 태어난 그들은 인간의 모습으로 인간의 행동을 하며인간들 사이에 섞여 살아간다.사람의 인적이 거의 끊기고 상가들도 거의 문을 닫았고귀신이 나온다하여 '귀신 골목'이라 불리는 곳.그 곳에는 오래된 헌책방과 술집 두 곳만 자리를 지키고 있다.골동품점을 겸하는 헌책방의 오랜 단골 도깨비 사냥꾼 김선생.김선생이 오래된 골동품을 가져 올때는 그 물건에 얽힌 이야기도 함께 가져온다.비오는 어느 밤,헌책방 홍사장, 술집 사장 고씨, 김선생세 남자는 우연히 술자리를 함께 하게 되는데,고씨와 김선생의 사이가 어딘가 불편하다.📎"...물건이 오랜 시간 사람 손을 타면 기묘한 어떤 것이 된다고 합니다." -p32💬김선생이 들고오는 물건과 이야기들을 가만히 읽다보면마치 어린 시절로 돌아가 할아버지에게 도깨비 이야기를 듣는것 같은 기분이 든다.그만큼 책 속에 빠져들었던것 같다.📎'인간과 도깨비와 도깨비 사냥꾼이 술친구라니.' -p303#사냥꾼이야기 #임정희 #장편소설 #한국소설 #도깨비도서협찬by @inthefiction @dongyang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