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by @arzak.livres 이 책은 동양적이고 서정적인 세계관의 달콤 살벌한(?) 환상 로맨스 소설집이다.신화나 전설을 보는것 같은 스토리가 매력적이다.📎 선인이라 하여도 옳고 그름을, 살아가는 방도를, 사람을 이해하는 법을 배우지 않고 터득할 수 없다. 보지 않고 알 수 없으며 만지지 않고 깨달을 수 없으며 살지 않고서는 죽음조차 모른다. - 《화선》 중에서📎 "서향화는 화적 이라고도 합지요. 한 송이만 피어도 그 향내가 주위를 압도하니 그런 별칭이 붙었다 하더이다. 예서 향을 맡자니 과연 허언 아님을 알겠습니다." - 《화적》 중에서📎 "모두 꽃 같구나. 하루를 피든 천 년을 피든 똑같다. 죄 져버릴 꽃이거니." "그러면 백 년 동안은 너를 기억해주마. 혜령." - 《동백》 중에서📎 '그러나 나의 아설. 네가 내 낙원이로다.' - 《그리고 낙원까지》 중에서💬장르 특성상 어려운 어휘가 많아 초반에 조금은 버벅댔지만어느새 그들의 이야기에 빠져들고 있는 내가 있었다😊#다정한지옥 #김인정 #한국소설 #동양로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