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찬도서<<강력한 수사 듀오의 탄생>>한 평온한 마을.환상열석에서 벌거 벗은 불에 탄 노인의 시신이 발견된다. 연쇄 살인사건이 시작 되었다.불로 죽이는 일. 이멀레이션을 따서 이멀레이션맨 이라는 살인범을 추적하는 범죄 수사 스릴러 소설이다.피해자 중 한명의 불에 탄 시신의 몸에서 정직 중이던 형사의 이름인 '워싱턴 포 5' 라는 상처가 발견 되면서 다음 피해자가 아닐까 하는 생각에 수사에 합류하게 되면서 브레드쇼 라는 사회성은 부족하지만 천재인 수사관과 함께 강력한 수사 듀오가 탄생하게 된다."복수를 추구하는 자는 무덤을 두 개 파야 한다. 하나는 적을 위해 하나는 자신을 위해" - p.421📍약 500페이지에 달하는 두꺼운 책이지만 곳곳에 숨겨진 단서들을 주인공들과 같이 쫓으면서 퍼즐을 하나 하나 맞춰가다보니 어느새 마지막 장이 되었다. 쉴새 없는 전개와 반전들까지 한 편의 추리 수사 영화를 보고 나온 기분이다.#퍼핏쇼 #사전서평단 #추리소설추천 #위즈덤하우스#범죄소설 #북리뷰 #책그램 #책서평 #북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