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될 수밖에 없는 너에게 보내는 마법같은 이야기.억지로 꾸며내지 않고 특별하지 않은 평범한 일상 속에서 소소한 행복의 의미를 느끼게 해주는 글들로 꾸며져 있어서 거부감 없이 '나'라는 사람을 대입해서 나의 과거, 현재, 또한 미래까지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주는 매력적인 책이다.예쁜 그림과 예쁜 글이 함께 어울어져감성적인 느낌으로 꾸며져 있기에잠자기 전 스탠드 불빛에 감상하기 너무 좋다.#빛을모아너에게줄게 #빛나는것을모아너에게줄게 #명민호 #그림에세이 #빅피시 #이달의서포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