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가설
앨리 헤이즐우드 지음, 허형은 옮김 / 황금시간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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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밖에 모르는 너드들의 실험적인 가짜 연애가 시작된다!

전세계 75만 부 이상을 판매한 SNS 화제의 책!
뉴욕타임즈 37주 연속 베스트셀러
아마존 최고의 로맨스 소설

이 소설의 작가는 실제로 뇌과학 분야에서 논문을 다수 발표한 과학자이다. 아는게 대학원에서의 삶 뿐이라 대학원을 바탕으로 이 소설을 썼다한다.

스탠퍼드대 대학원 과학자들의 가짜 연애 사건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키 180에 키크고 덩치 좋은(?) 차갑고 냉철하고 일밖에 모르는 교수 애덤 칼슨 박사와 생물학과 박사과정 3년차 대학원생 올리브. 이 둘의 한 달간 계약의 가짜 연애가 시작 된다.

처음엔 찐친인 안의 연애를 돕기 위해 시작 된 가짜 연애 였지만 진짜 사랑이 되는 이야기.

대학원을 배경으로 청춘들의 두근두근 설레는 로맨틱 소설.
키크고 몸매 좋고 잘생기고 능력좋은 연애소설 남주의 정석 애덤. 가난하지만 밝고 씩씩한 여주의 정석 올리브.

다른 말 필요없고 그냥 재밌다😁
읽는 내내 왜 내가 다 설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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